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23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만국이 물밀듯이 밀려들리라.   2005-10-23 양다성 7831 0
13022 '달릴 길을 달려서...'   2005-10-22 노병규 8593 0
13021 침묵의 말........사랑   2005-10-22 유대영 8590 0
1302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.   2005-10-22 양다성 6801 0
13019 또 하루를 허락하셨습니다.   2005-10-22 정복순 7934 0
1301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0-22 박종진 8044 0
13016 10월 2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 *^^* |12|  2005-10-22 조영숙 1,00511 0
13015 테러가 주는 영적 교훈   2005-10-22 장병찬 7572 0
1301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2 노병규 8032 0
13012 [1분 묵상] " 당신께서 열어 주시는 이 아침을 기뻐합니다 "   2005-10-22 노병규 6481 0
13011 서로에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자.   2005-10-22 김선진 6611 0
13010   2005-10-22 김성준 6411 0
13008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-   2005-10-22 주병순 7568 0
13007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십 ...   2005-10-22 양다성 7071 0
13006 아직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이유 |5|  2005-10-21 양승국 1,06815 0
13005 내 편/ 퍼옴   2005-10-21 정복순 7783 0
13004 (406) 소식 |9|  2005-10-21 이순의 9678 0
13003 주여 이 죄인이.. |1|  2005-10-21 노병규 9287 0
13002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...   2005-10-21 양다성 6601 0
130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21 노병규 9179 0
12998 [1분 묵상] " 자기를 버리지 못할때 " |3|  2005-10-21 노병규 95412 0
1299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0-21 박종진 9865 0
12996 주님께로부터 각자 받은 것의 의미 -여호수아31   2005-10-21 이광호 8632 0
12995 투명한 양심과 맑은 마음을 가질 때 |1|  2005-10-21 정복순 8447 0
12994 (펌) 시내버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  2005-10-21 곽두하 6751 0
12993 야곱의 우물 (10월 21일)-->>♣연중 제29주간 금요일(왜 화해를 ... |5|  2005-10-21 권수현 9353 0
13000 Re:과월호 야곱이와 함께 인사드립니다.*^^* |7|  2005-10-21 조영숙 5734 0
12992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  2005-10-21 장병찬 8046 0
12990 세상   2005-10-21 김성준 7232 0
12989 위선자는 어떤 모습   2005-10-21 김선진 6761 0
12988 *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  2005-10-21 주병순 70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