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87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?   2005-10-21 양다성 7221 0
12986 달무리, 별똥별, 무지개, 낮게 나는 잠자리 |1|  2005-10-20 양승국 1,19310 0
12985 *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*   2005-10-20 장병찬 7102 0
12984 사랑의 손길을 길러 보십시오   2005-10-20 주병순 6473 0
12983 [1분 묵상] " 찬미의 노래 / 최남순 수녀님 " |1|  2005-10-20 노병규 8814 0
12982 (405) 짝궁이 용궁에 다녀왔다는데   2005-10-20 이순의 8589 0
12981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05-10-20 양다성 7711 0
12978 심판과 정화   2005-10-20 정복순 7853 0
12977 (펌) 빈 마음   2005-10-20 곽두하 9564 0
12976 착시   2005-10-20 이재복 6922 0
12975 야곱의 우물 (10월 20일)-->>♣연중 제29주간 목요일(부활의 완 ... |7|  2005-10-20 권수현 8473 0
12974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|2|  2005-10-20 장병찬 7634 0
12973 주님 사랑해요   2005-10-20 노병규 8803 0
12972 기묘사화/이찬홍(야고보)신부님 오늘강론   2005-10-20 노병규 6934 0
12971 발견   2005-10-20 김성준 5341 0
12970 새 생활에로 도전과 도약   2005-10-20 김선진 6843 0
1296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20 박종진 6434 0
12967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.   2005-10-20 양다성 7551 0
12966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의 공격 -여호수아30   2005-10-19 이광호 6341 0
12965 활활 타오르던 마음의 불길 때문에 |2|  2005-10-19 양승국 1,08016 0
12964 (404) 나를 유혹하지 마. |3|  2005-10-19 이순의 1,08711 0
12963 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|6|  2005-10-19 노병규 9749 0
12979 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  2005-10-20 김상환 5310 0
12980 Re:참는자 분노하지 않는다 |1|  2005-10-20 김무부 4953 0
12962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.   2005-10-19 양다성 8291 0
1296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19 박종진 6352 0
12960 충실한 종   2005-10-19 정복순 1,0914 0
12959 길 위에서 선종하신 신부님! |14|  2005-10-19 황미숙 1,39812 0
12958 (펌) 길 위에서 죽음을   2005-10-19 곽두하 8224 0
12957 보름달   2005-10-19 김성준 8222 0
12956 귀히 여김을 받는 삶을 살려면   2005-10-19 장병찬 8805 0
12955 야곱의 우물(10월 19일)-->연중 제29주♣간 수요일(오시는 주님) ...   2005-10-19 권수현 82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