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85 바로 그 사람이다 |2|  2005-10-09 박영희 6556 0
12784 예복을 잘 갖춰 입고 잔치에 참석하자.   2005-10-09 김선진 6692 0
12783 초대받은 이들   2005-10-09 정복순 6302 0
12782 *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*   2005-10-09 장병찬 6203 0
12781 야곱의 우물(10월 9일)-->>♣연중 제28주일 복음 묵상♣   2005-10-09 권수현 7042 0
12780 가을 풍경   2005-10-09 김성준 6131 0
12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9 노병규 6831 0
12778 [1분 묵상]" 공동기도는 "   2005-10-09 노병규 7131 0
12777 ☆ 미사에 관한 성인들의 말씀   2005-10-09 주병순 7583 0
12776 옷을 잘 입읍시다 |3|  2005-10-09 양승국 9428 0
12775 주님께서 잔치를 차려 주시고,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리 ...   2005-10-09 양다성 6941 0
12774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 속에 잊혀지는 하느님 -여호수아21   2005-10-08 이광호 8362 0
12773 작별 |2|  2005-10-08 이재복 7921 0
12772 (398) 몹시 흥분! |5|  2005-10-08 이순의 92810 0
12771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 |2|  2005-10-08 양다성 6902 0
12770 * 잊지 마십시오   2005-10-08 주병순 7532 0
12769 내 발을 씻기신 예수님/ 퍼온 글   2005-10-08 정복순 7175 0
1276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08 박종진 6543 0
12767 (퍼온 글) 낙엽   2005-10-08 곽두하 7071 0
12766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간직하고 실천하고   2005-10-08 정복순 6492 0
12764 야곱의 우물(10월 8일)-->>♣연중 제27주간 토요일(하느님을 만날 ...   2005-10-08 권수현 7041 0
12763 용기있는 신앙이 되자   2005-10-08 장병찬 8174 0
1276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08 노병규 7866 0
12761 [ 1분 묵상] " God is love. " |2|  2005-10-08 노병규 7425 0
12760 상처들이 슬쩍 녹아 없어지지는 않는다. |10|  2005-10-08 박영희 7016 0
12759 은총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  2005-10-08 김선진 7064 0
12758 실내 놀이터   2005-10-08 김성준 7121 0
12757 낫을 대어라. 곡식이 익었다.   2005-10-08 양다성 1,0301 0
12756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|2|  2005-10-07 양승국 84014 0
12755 십자가 메고가는 꽃동네와 오웅진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[선고10월 ... |3|  2005-10-07 문세흥 803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