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6 노병규 8485 0
12713 자비로우시고 사랑이 넘치는 하느님   2005-10-06 김선진 7101 0
12712 야곱의 우물(10월 6일)-->>♣연중 제27주간 목요일(기도는 이렇게 ...   2005-10-06 권수현 6614 0
12711 보아라, 이제 풀무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 버릴 날이 다가왔다.   2005-10-06 양다성 8360 0
12709 그후, 요나는? |2|  2005-10-05 이인옥 7608 0
12708 당신을 위한 희망의 편지/ 퍼온글   2005-10-05 정복순 1,1056 0
12707 (퍼온 글) 모두 공짜란다   2005-10-05 곽두하 8171 0
12706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 주십시오.   2005-10-05 양다성 1,0950 0
12705 "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"   2005-10-05 정복순 6063 0
12704 약속의 땅을 얻는 방법 -여호수아18   2005-10-05 이광호 7863 0
1270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05 박종진 7722 0
12701 [ 1분 묵상] ♣ " 정답게 맞아주시는 성모마리아 님 "♣   2005-10-05 노병규 8003 0
12700 야곱의 우물(10월 5일)-->>♣연중 제27주간 수요일(주님의 기도) ...   2005-10-05 권수현 7563 0
12710 Re:야곱의 우물(10월 5일)-->>♣연중 제27주간 수요일(주님의 ...   2005-10-05 김준노 3820 0
12699 흘러가는 강물이 되었으면 |3|  2005-10-05 김창선 8583 0
12698 주님의 기도에 관한 짧은묵상   2005-10-05 노병규 1,0581 0
126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5 노병규 7323 0
12696 눈물   2005-10-05 김성준 7411 0
12695 하느님께 찬미드리자   2005-10-05 김선진 7851 0
12694 * 자립적이 되십시오   2005-10-05 주병순 6581 0
12693 네가 아주까리를 아낀다면 내가 어찌 이 큰 도시를 아끼지 않겠느냐 ?   2005-10-05 양다성 7461 0
12692 *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가신 이유*   2005-10-05 장병찬 7071 0
12691 (395) 인연 |2|  2005-10-04 이순의 6897 0
12690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|2|  2005-10-04 양승국 1,20712 0
12689 낡고 찌그러진 천막 |3|  2005-10-04 이인옥 7799 0
12688 엑스트라의 몫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|8|  2005-10-04 박영희 9187 0
12687 천국을 훔친 강도 |7|  2005-10-04 황미숙 1,04113 0
12686 내 주님, 내 전부이시여! |1|  2005-10-04 양승국 1,21113 0
12685 마르타는 자기 집에 예수를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 ...   2005-10-04 양다성 9281 0
12684 * 사람들에게 투자하십시오   2005-10-04 주병순 7621 0
12683 더 행복하여라   2005-10-04 김성준 7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