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46 ☆ 미사란 무엇인가 ?   2005-10-02 주병순 7325 0
12644 합창속의 독창   2005-10-02 장병찬 7575 0
12643 [ 1분 묵상] ♣ "정의로움과 현명함은 어떻게 구분되는가? "♣ |3|  2005-10-02 노병규 7265 0
12642 가을 할아버지 |2|  2005-10-02 김성준 7113 0
12641 야곱의 우물(10월 2일)-->>♣연중 제 27주일(사랑의 질타)♣ |1|  2005-10-02 권수현 6124 0
12640 대 사제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님!   2005-10-02 김선진 6781 0
1263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02 노병규 6815 0
12637 상재상서, 마지막편 |1|  2005-10-01 이인옥 7495 0
12636 † 네 마음이 메마를 때면   2005-10-01 송규철 6712 0
12634 하느님의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1 |1|  2005-10-01 홍영임 9560 0
12633 최고로 예쁠텐데... |2|  2005-10-01 이인옥 8648 0
12632 가을 편지 |1|  2005-10-01 김성준 7282 0
12631 당신의 작은 꽃이 되고 싶습니다 |6|  2005-10-01 양승국 1,14017 0
12630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 |2|  2005-10-01 양다성 8781 0
12629 ☆ 미사의 은총   2005-10-01 주병순 7545 0
1262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0-01 박종진 8484 0
12626 (퍼온 글) 30년 전   2005-10-01 곽두하 7131 0
12625 "마음을 돌이켜"   2005-10-01 정복순 8352 0
12624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   2005-10-01 장병찬 6893 0
1262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1 노병규 7395 0
12622 10월은 묵주기도 성월   2005-10-01 노병규 8676 0
12620 [1분 묵상] ♣ " 당신께서 열어주시는 이 아침을 기뻐합니다 "♣ |2|  2005-10-01 노병규 6113 0
12619 여성의 지존이신 성모님이여   2005-10-01 김선진 6173 0
12617 야곱의 우물(10월 1일)-->>♣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|1|  2005-10-01 권수현 6393 0
12612 한 사람의 죄와 공동체 -여호수아15   2005-09-30 이광호 8011 0
12611 [묵상]80일간의 외출 |4|  2005-09-30 유낙양 8195 0
12610 삶의 충만 |5|  2005-09-30 박영희 6147 0
12609 "불행하다 코라진아"   2005-09-30 정복순 6582 0
12608 * 당신의 재능을 계발하십시오   2005-09-30 주병순 7373 0
12607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-순교자성월 마지막 날에.. |11|  2005-09-30 조영숙 1,35310 0
12618 道란? |2|  2005-10-01 이인옥 50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