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872 "전쟁과 평화" - 6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06-26 김명준 2964 0
57546 "공존(共存)의 지혜와 사랑, 그리고 인내" - 7.24,   2010-07-25 김명준 2966 0
63184 섬김의 공동체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3-28 김명준 2963 0
63440 시편 기도 - 제 11 장   2011-04-05 홍지효 2962 0
656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2   2011-07-02 김용현 2961 0
6570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3   2011-07-03 김용현 2961 0
6628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6   2011-07-26 김용현 2962 0
6710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1   2011-08-29 김용현 2963 0
673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8   2011-09-08 김용현 2961 0
67367 9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43-49 묵상/ 지금 내 마음이, 지 ...   2011-09-10 권수현 2964 0
67438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3 박명옥 2961 0
67440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3 박명옥 2061 0
68097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11-10-12 주병순 2961 0
69549 4/4 사회 교리에서 말하는 보조성 원리란? |1|  2011-12-09 소순태 2961 0
70787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12-01-27 주병순 2962 0
71166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12-02-13 주병순 2961 0
7237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12-04-09 주병순 2961 0
72472 완전히 순간에 존재하기. . . .   2012-04-14 유웅열 2961 0
73628 집 떠나기   2012-06-09 유웅열 2961 0
73793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6-16 이근욱 2961 0
75256 연중 제21주간 -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 ...   2012-09-01 박명옥 2962 0
75605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12-09-18 주병순 2962 0
7572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2-09-23 주병순 2961 0
75915 아침의 행복 편지 41   2012-10-03 김항중 2961 0
76702 소유의 주인   2012-11-07 김영범 2961 0
76712 11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2,15   2012-11-08 방진선 2962 0
77199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  2012-12-01 주병순 2962 0
77335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  2012-12-07 주병순 2961 0
77697 대림 제3주간 토요일   2012-12-22 조재형 2962 0
78015 ♡ 네 마음은 잘 날고 있느냐? ♡ |1|  2013-01-05 이부영 2961 0
78283 아침의 행복 편지 123   2013-01-18 김항중 29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