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13 우리는 우연한 존재가 아니다   2005-09-13 장병찬 8195 0
12312 성 김유리대 율리엣따, 전경협 아가다,조신철 까롤로시여~! |3|  2005-09-13 조영숙 6765 0
1231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3 노병규 8064 0
12309 결실   2005-09-12 김성준 6823 0
12307 (주-2) 주교님 저 오늘 여러 잔 했습니다. |5|  2005-09-12 이순의 99712 0
12306 (385) 꼬리 모음들 |10|  2005-09-12 이순의 1,3378 0
12305 因緣 과 泌然/ 山寺의 아침, 탁발승의 아침 노래 - 퍼온 글 - |1|  2005-09-12 정복순 1,0318 0
1230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9-12 박종진 8364 0
12303 [1분 명상] "예수님... "   2005-09-12 노병규 8532 0
12302 결산 |1|  2005-09-12 이재복 6912 0
12301 주님의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. |4|  2005-09-12 김창선 1,0057 0
1230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2 노병규 7997 0
12299 성 유진길 아우구스띠노,허계임 막달레나,남이관 세바스티아노시여~! |6|  2005-09-12 조영숙 6966 0
12308 순교자 영성2 |2|  2005-09-12 이인옥 4303 0
12298 (퍼온 글) 점염되는 관용   2005-09-12 곽두하 7971 0
12297 인생이 무엇이냐?   2005-09-12 장병찬 7451 0
12296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목...   2005-09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7594 0
12295 인생을 활짝 꽃피어나게 하는 칭찬의 말 한마디 |5|  2005-09-11 양승국 1,26116 0
12294 당신은 참 좋은 분이십니다   2005-09-11 권영화 7404 0
12293 삶의 선물   2005-09-11 정복순 7684 0
122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11 노병규 7276 0
12291 소망으로 가는 사람   2005-09-11 이재복 7123 0
12290 야곱의 우물(9월 11일)-->>♣연중 제24주일(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05-09-11 권수현 6516 0
12288 *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*   2005-09-11 장병찬 7383 0
12287 [1분 명상] " 상처의 치유 "   2005-09-11 노병규 8879 0
12286 성 앵베르 라우렌시오,모방 베드로,샤스땅 야고보시여~! |6|  2005-09-11 조영숙 72011 0
12285 † [교회 상식] 미사보 †   2005-09-10 노병규 9574 0
12283 사랑의 발견   2005-09-10 최태성 7083 0
12282 바람의 말   2005-09-10 이재복 6932 0
12280 남자들도 미사보를 쓰는 것이 어색하지 않기를...   2005-09-10 지광규 9531 0
12279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/ 퍼온 글 |1|  2005-09-10 정복순 91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