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39 신데렐라 그리스도인   2005-09-08 장병찬 8686 0
12238 당신 눈   2005-09-08 김성준 6641 0
12237 가난의 기준은 무엇인가? |3|  2005-09-07 이인옥 8647 0
12235 (384) 홀로 부는 축하케익 |11|  2005-09-07 이순의 1,53610 0
12234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. |4|  2005-09-07 박영희 84610 0
12233 마음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  2005-09-07 정복순 8414 0
12232 눈물 |5|  2005-09-07 김성준 8163 0
12231 [ 1분 명상 ]" 기쁜 오늘 "   2005-09-07 노병규 9044 0
12230 야곱의 우물(9월 7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수요일(하늘이 주는 상 ... |1|  2005-09-07 권수현 8245 0
122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9-07 노병규 8257 0
12228 김바르바라,이바르바라,김로사,김성임 마르타,이매임 데레사 |5|  2005-09-07 조영숙 8388 0
12236 순교자들에 대한 오해 |5|  2005-09-07 이인옥 5569 0
12227 (퍼온 글) 마음을 바꾸었어요   2005-09-07 곽두하 7864 0
12226 *최후의 만찬*   2005-09-07 장병찬 7283 0
12225 착한 죽음의 연습 |5|  2005-09-06 양승국 1,22112 0
12224 평지로 내려서야... |3|  2005-09-06 이인옥 7286 0
12222 내 좋은 것 당신 밖에 없나이다 |4|  2005-09-06 양승국 1,24313 0
12221 신과 함께 가라/ 정재웅( 마티아 )신부님 강론 말씀 |6|  2005-09-06 박영희 1,2039 0
12220 [1분명상] '우리 아버지'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?   2005-09-06 노병규 9686 0
1221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9-06 박종진 7004 0
12217 (퍼온 글) 움츠리고 있는, 그대의 길을 가십시오   2005-09-06 곽두하 7372 0
12216 성 남명혁 다미아노,성 권득인 베드로,성 장성집 요셉이시여~! |5|  2005-09-06 조영숙 7738 0
12215 술! 이제 그만. 술을 멀리하자   2005-09-06 장병찬 8306 0
122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06 노병규 8615 0
12213 가을 밤   2005-09-06 김성준 6752 0
12212 야곱의 우물(9월 6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화요일(용하형제)♣ |1|  2005-09-06 권수현 6995 0
12211 아침의 노래   2005-09-05 이재복 6761 0
12210 나의 길   2005-09-05 조송자 7313 0
12208 [[ 묵 상 곡 ]] 순교자성월 / 최민순 신부님 시와 노래 [ 두메꽃 ... |1|  2005-09-05 노병규 8374 0
12207 대림과 안식일   2005-09-05 유대영 7041 0
12206 밝은 미소   2005-09-05 정복순 7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