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05 웃음의 힘 |3|  2005-09-05 박영희 98210 0
1220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9-05 박종진 8574 0
12202 시원하게   2005-09-05 김성준 7333 0
12201 (퍼온 글) 생명은 신비입니다   2005-09-05 곽두하 8195 0
12200 [1분명상]최후의 심판 때 주님의 오른편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... |1|  2005-09-05 노병규 7459 0
12199 고난속에 숨은 축복   2005-09-05 장병찬 9785 0
12198 야곱의 우물(9월 5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월요일 (우선사항)♣ |4|  2005-09-05 권수현 7259 0
121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05 노병규 7047 0
12196 성 이광헌 아우구스띠노,한아기 바르바라,박희순 루치아~! |5|  2005-09-05 조영숙 72012 0
12195 섬마을에서 소식 전합니다. |4|  2005-09-04 김창선 8029 0
12203 춤추시는 하느님! |2|  2005-09-05 황미숙 5214 0
12194 내 두 손에게 감사합니다 |5|  2005-09-04 양승국 1,09716 0
12193 † 혼자서 살 수 없는 인간, 함께 하는 법 배워야 살아남는다.(옮긴 ...   2005-09-04 송규철 7363 0
12191 [묵상] 이제는 말할 수 있으려나 |6|  2005-09-04 유낙양 6655 0
12190 (383) 내 짝궁 |8|  2005-09-04 이순의 93414 0
12189 펌/신화창조 부모의 기도   2005-09-04 정복순 7146 0
12188 등산 |1|  2005-09-04 이재복 6633 0
12187 성녀 박아기 안나,이소사 아가다,김업이 막달레나시여~! |7|  2005-09-04 조영숙 7368 0
12186 성령께 헌신하는 삶   2005-09-04 장병찬 8154 0
1218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9-04 노병규 7474 0
12184 뉴올리온즈에서 참사를 당하신 모든분들을 위해서.. (함께 기도해주세요! ... |1|  2005-09-04 노병규 7594 0
12183 † 성직자 수도자 참 인간 교육을 마치고 (옮기는 글)   2005-09-03 송규철 6952 0
12181 하느님께 봉헌된 우리의 혀 |5|  2005-09-03 양승국 1,19818 0
12180 (382) 징그러움에 울컥하여 |12|  2005-09-03 이순의 1,07113 0
12179 화해하고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무엇인지 |7|  2005-09-03 박영희 87611 0
12178 세례 성사   2005-09-03 김성준 8633 0
12177 (퍼온 글) 늦은 저녁에   2005-09-03 곽두하 7904 0
12176 *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*   2005-09-03 장병찬 7113 0
12175 [ 1분 명상 ] " 긍정적 사고는 절반의 성공 "   2005-09-03 노병규 7426 0
12174 야곱의 우물(9월 3일)-->>♣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( ... |2|  2005-09-03 권수현 7233 0
1217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03 노병규 66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