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37 [1분 명상]가을 기도   2005-08-31 노병규 9015 0
1213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31 노병규 8094 0
12135 야곱의 우물(8월 31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수요일 (성숙한 신앙 ... |1|  2005-08-31 권수현 8431 0
12134 흥분을 가라 앉히라 |11|  2005-08-30 박영희 1,46810 0
1213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4|  2005-08-30 박종진 9357 0
12132 [ 1분 명상 ] "나그네" |1|  2005-08-30 노병규 9514 0
12130 (퍼온 글) 홍수 같은 눈물이   2005-08-30 곽두하 9364 0
121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30 노병규 1,0334 0
12126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 |1|  2005-08-30 장병찬 8282 0
12123 야곱의 우물(8월 30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화요일 (권위)♣ |1|  2005-08-30 권수현 8365 0
12122 의사가 처방한 약을 먹듯이 |7|  2005-08-29 박영희 1,0363 0
12121 (380) 모았더니 아까워서... |5|  2005-08-29 이순의 1,6956 0
1212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08-29 박종진 9105 0
12119 당신은 이 세상에 왜 왔는가? |9|  2005-08-29 황미숙 1,21011 0
12118 하느님,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? |4|  2005-08-29 양승국 1,45615 0
12117 (퍼온 글) 고마운 구두 |1|  2005-08-29 곽두하 7481 0
12116 성령을 따라 사는 삶   2005-08-29 장병찬 9513 0
1211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29 노병규 8553 0
12114 [ 1분 명상 ] 준다는 것   2005-08-29 노병규 9884 0
12113 야곱의 우물(8월 29일)-->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(헤로데의 ... |2|  2005-08-29 권수현 8252 0
12112 마음을 다스리는 글 |1|  2005-08-28 원근식 9276 0
12110 [묵상]천국 훔치기 |4|  2005-08-28 유낙양 8766 0
12109 이 아기에게 축복을...   2005-08-28 권영화 7562 0
12108 거만   2005-08-28 장병찬 8786 0
12107 야곱의 우물(8월 28일)-->>♣연중 제22주일(결단)♣ |1|  2005-08-28 권수현 7214 0
12105 행복은 퍼져간다 |4|  2005-08-28 박영희 7215 0
1210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28 노병규 7672 0
12103 [1분명상] +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+ |2|  2005-08-28 노병규 7463 0
12101 한 푼짜리 인생 |2|  2005-08-27 이인옥 9718 0
12100 품페이의 최후의날(퍼온글) |2|  2005-08-27 김영진 76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