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2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21 노병규 9583 0
12026 (378) 지루한 기다림 |3|  2005-08-21 이순의 9145 0
12025 야곱의 우물(8월 21일)-->>♣연중 제21주일 (나에게 예수님은? ... |1|  2005-08-21 권수현 8872 0
12023 (퍼온 글) 월급날   2005-08-20 곽두하 8662 0
12022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? |3|  2005-08-20 노병규 1,0264 0
120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20 박종진 7613 0
12019 야곱의 우물(8월 20일)-->>♣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(가 ... |1|  2005-08-20 권수현 6801 0
1201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20 노병규 7701 0
12017 영적 교만 |1|  2005-08-20 장병찬 9093 0
12016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! |9|  2005-08-20 이인옥 1,00310 0
12015 신부님, 자세가 그게 뭐예요? |7|  2005-08-19 양승국 1,40818 0
12014 기도합시다   2005-08-19 유대영 9660 0
12013 엘로힘(능력)의 하느님   2005-08-19 유대영 7970 0
12012 (377) 참으로 긴 여름 |28|  2005-08-19 이순의 1,01210 0
12011 성심의 일치   2005-08-19 유대영 7771 0
12010 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  2005-08-19 노병규 9602 0
12009 (퍼온 글) 프라하에서   2005-08-19 곽두하 7431 0
12008 두 그루 사과나무 |1|  2005-08-19 노병규 1,0173 0
1200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19 박종진 7754 0
12006 떼제의 로제 수사님이 돌아가셨답니다. |5|  2005-08-19 노병규 9849 0
12005 강요섭 임마누엘 신부님 묵상글   2005-08-19 장병찬 8661 0
12004 야곱의 우물(8월 19일)-->>♣연중 제20주간 금요일 (마더 데레사 ... |1|  2005-08-19 권수현 8302 0
1200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9 노병규 8293 0
12002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|2|  2005-08-19 황은성 93811 0
12001 죄의 유혹   2005-08-18 박용귀 1,0098 0
12000 (퍼온 글) 삶의 기쁨   2005-08-18 곽두하 9121 0
11999 [생활묵상] 보라색 남자 고무신 |9|  2005-08-18 유낙양 1,0579 0
11998 하느님을 사랑하는 작은 이야기 5   2005-08-18 장병찬 8865 0
11997 씨줄과 날줄의 짜임 |4|  2005-08-18 박영희 8734 0
11996 세속에 찌든 낡은 예복을 벗어버리고 |3|  2005-08-18 양승국 1,330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