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13 엘로힘(능력)의 하느님   2005-08-19 유대영 7970 0
12012 (377) 참으로 긴 여름 |28|  2005-08-19 이순의 1,01210 0
12011 성심의 일치   2005-08-19 유대영 7771 0
12010 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  2005-08-19 노병규 9602 0
12009 (퍼온 글) 프라하에서   2005-08-19 곽두하 7431 0
12008 두 그루 사과나무 |1|  2005-08-19 노병규 1,0173 0
1200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19 박종진 7764 0
12006 떼제의 로제 수사님이 돌아가셨답니다. |5|  2005-08-19 노병규 9849 0
12005 강요섭 임마누엘 신부님 묵상글   2005-08-19 장병찬 8661 0
12004 야곱의 우물(8월 19일)-->>♣연중 제20주간 금요일 (마더 데레사 ... |1|  2005-08-19 권수현 8302 0
1200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9 노병규 8293 0
12002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|2|  2005-08-19 황은성 93811 0
12001 죄의 유혹   2005-08-18 박용귀 1,0098 0
12000 (퍼온 글) 삶의 기쁨   2005-08-18 곽두하 9121 0
11999 [생활묵상] 보라색 남자 고무신 |9|  2005-08-18 유낙양 1,0579 0
11998 하느님을 사랑하는 작은 이야기 5   2005-08-18 장병찬 8865 0
11997 씨줄과 날줄의 짜임 |4|  2005-08-18 박영희 8734 0
11996 세속에 찌든 낡은 예복을 벗어버리고 |3|  2005-08-18 양승국 1,33018 0
11995 절제와 식사습관 |3|  2005-08-18 노병규 1,0204 0
11993 야곱의 우물(8월 18일)-->>♣연중 제20주간 목요일(하느님의 선택 ... |1|  2005-08-18 권수현 8122 0
1199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8 노병규 8794 0
11991 아무나? |2|  2005-08-18 이인옥 9605 0
11988 조배실에 가실때에는 |4|  2005-08-17 노병규 1,21710 0
11987 억울한 것이 아닙니다 |10|  2005-08-17 박영희 1,10910 0
11986 (51) 새 성전 첫 미사 |11|  2005-08-17 유정자 8649 0
11985 당신이 없다면, 저는 무엇이겠습니까? |15|  2005-08-17 황미숙 1,21017 0
11984 일당 40만원 |3|  2005-08-17 양승국 1,19213 0
11983 사랑 |2|  2005-08-17 이재복 8552 0
119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17 박종진 8042 0
11981 (퍼온 글) 이렇게라도 효도할 수 있다는   2005-08-17 곽두하 8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