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79 플라시보 (placebo) 효과   2005-08-17 노병규 8672 0
11978 *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*   2005-08-17 장병찬 7942 0
1197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17 노병규 8344 0
11976 쉼표가 주는 여유   2005-08-17 이요한 1,0650 0
11975 정신 분열증(편집증)과 우울증의 혼란   2005-08-16 유대영 1,3950 0
11974 번역(부자는 천국에 못 간다.........삼성이 흔들리면)   2005-08-16 유대영 1,1640 0
11973 ASSUMPTION(성모 승천 대축일)   2005-08-16 유대영 9980 0
11970 [생활묵상] 세상이 다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. |2|  2005-08-16 유낙양 7715 0
11969 행복 통장 |2|  2005-08-16 노병규 8815 0
11968 자신의 안녕과 행복을 (웰빙)을 추구하는 삶 |3|  2005-08-16 박영희 8245 0
1196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16 박종진 7553 0
11966 (퍼온 글) 그리운 아버님   2005-08-16 곽두하 8372 0
11965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 |1|  2005-08-16 노병규 1,01212 0
11964 물처럼 바람처럼 그렇게 |6|  2005-08-16 양승국 1,14319 0
11963 감추어 있는 보물, 예수   2005-08-16 장병찬 7945 0
11962 야곱의 우물(8월 16일)-->>♣연중 제20주간 화요일(재물이든 명예 ...   2005-08-16 권수현 8416 0
119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6 노병규 8274 0
11959 (376) 성모승천 대축일과 광복60년 |5|  2005-08-15 이순의 9046 0
11958 (퍼온 글) 떠도는 사람들   2005-08-15 곽두하 8571 0
11957 참 기쁨은   2005-08-15 노병규 9594 0
11956 그대,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그대 |4|  2005-08-15 양승국 1,31613 0
11955 더 충만하게 하라   2005-08-15 장병찬 7602 0
11954 《성모 승천 대축일》을 축하드리며-가계 치유기도 |7|  2005-08-15 조영숙 9728 0
1195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08-15 박종진 7513 0
11950 야곱의 우물(8월 15일)-->>♣성모 승천 대축일(아름다운 만남)♣ |3|  2005-08-15 권수현 7194 0
11949 팔월   2005-08-15 이재복 7051 0
1194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5 노병규 8442 0
11947 주는마음 열린마음 |1|  2005-08-14 노병규 8763 0
11946 강아지보다 못한 인간 |5|  2005-08-14 이인옥 1,02910 0
1194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   2005-08-14 심민선 1,04211 0
11960 Re:시원한 여름-도림동 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. |1|  2005-08-16 이연실 52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