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59 (376) 성모승천 대축일과 광복60년 |5|  2005-08-15 이순의 9036 0
11958 (퍼온 글) 떠도는 사람들   2005-08-15 곽두하 8571 0
11957 참 기쁨은   2005-08-15 노병규 9594 0
11956 그대,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그대 |4|  2005-08-15 양승국 1,31613 0
11955 더 충만하게 하라   2005-08-15 장병찬 7602 0
11954 《성모 승천 대축일》을 축하드리며-가계 치유기도 |7|  2005-08-15 조영숙 9728 0
1195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08-15 박종진 7513 0
11950 야곱의 우물(8월 15일)-->>♣성모 승천 대축일(아름다운 만남)♣ |3|  2005-08-15 권수현 7194 0
11949 팔월   2005-08-15 이재복 7051 0
1194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5 노병규 8442 0
11947 주는마음 열린마음 |1|  2005-08-14 노병규 8763 0
11946 강아지보다 못한 인간 |5|  2005-08-14 이인옥 1,02910 0
1194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   2005-08-14 심민선 1,04211 0
11960 Re:시원한 여름-도림동 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. |1|  2005-08-16 이연실 5215 0
11944 강영돈 (라우렌시오) 동래성당 주임신부님 강론 |1|  2005-08-14 윤길수 1,0924 0
11943 해방   2005-08-14 정복순 9381 0
11942 술취한 자와 성령취한 자의 같은 점과 다른 점   2005-08-14 장병찬 1,0613 0
11941 야곱의 우물(8월 14일)-->>♣연중 제20주일(예수님의 거절)♣ |1|  2005-08-14 권수현 7381 0
119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4 노병규 8012 0
11939 자녀를 위해 목숨 걸고 기도하십니까? |5|  2005-08-14 양승국 1,37713 0
11937 (퍼온 글) 문에 대하여   2005-08-13 곽두하 7081 0
11936 ♣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13 박종진 9161 0
11935 야곱의 우물(8월 13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토요일(어린이처럼)♣ |1|  2005-08-13 권수현 7111 0
11934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  2005-08-13 장병찬 8781 0
11933 * 거울 조각에 비친 얼굴 *   2005-08-13 노병규 8113 0
1193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3 노병규 7121 0
11931 혼인을 지속시키는 것 |2|  2005-08-13 이인옥 8517 0
11930 오늘, 하느님 은총 안에 살고 싶습니까? |3|  2005-08-12 양승국 1,31312 0
11929 (퍼온 글) 살맛 나는 세상 만들기   2005-08-12 곽두하 7731 0
11928 † 하느님의 자비심에 의탁하라 †   2005-08-12 장병찬 7352 0
11927 인생의 시련을 적극적으로 극복하라   2005-08-12 박영희 98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