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26 [생활묵상] 생선회 |2|  2005-08-12 유낙양 8705 0
11925 반성하는 주의 기도문   2005-08-12 윤길수 1,3352 0
11924 이혼, 그 뜨거운 감자 |3|  2005-08-12 양승국 1,13114 0
11923 사랑의 기술   2005-08-12 정복순 8935 0
119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12 박종진 9693 0
11920 야곱의 우물(8월 12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금요일(인생의 동반자 ... |3|  2005-08-12 권수현 7391 0
119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12 노병규 8155 0
11918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  2005-08-11 박용귀 1,04112 0
11917 (퍼온 글) 몸 |1|  2005-08-11 곽두하 7301 0
11916 수많은 강을 건너.... |5|  2005-08-11 이인옥 8785 0
11915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|5|  2005-08-11 박영희 9414 0
11914 사랑 치료 |1|  2005-08-11 노병규 8681 0
1191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11 박종진 7623 0
11912 이런 기도를 하고 싶다   2005-08-11 장병찬 8972 0
11911 야곱의 우물(8월 11일)-->>♣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(어불성설)♣ |1|  2005-08-11 권수현 8153 0
1191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11 노병규 6994 0
11909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다 |1|  2005-08-11 양승국 1,24913 0
11908 (퍼온 글) 영원히 시들지 않을 꽃 한 송이   2005-08-10 곽두하 6943 0
11907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  2005-08-10 장병찬 9106 0
11906 정의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|3|  2005-08-10 박영희 8583 0
1190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0 노병규 1,0214 0
11904 야곱의 우물(8월 10일)-->>♣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(열매 ... |3|  2005-08-10 권수현 1,0104 0
11902 사하라 사막에서 자동차가 고장이 나다 |2|  2005-08-09 박영희 8356 0
11901 나는 정말 구원 받았을까? |1|  2005-08-09 황순희 8186 0
11900 하루의 반성 |4|  2005-08-09 노병규 1,0315 0
1189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8-09 박종진 7594 0
1189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9 노병규 7923 0
11897 야곱의 우물(8월 9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화요일 (기도 손)♣   2005-08-09 권수현 7354 0
11896 오늘 극심한 고통 중에 살아가시는 분들께 |4|  2005-08-08 양승국 1,24920 0
11895 그 남자는 멋있었다. |2|  2005-08-08 이옥 99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