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23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는지?   2005-08-01 노병규 9872 0
11822 시편 23편   2005-08-01 정복순 1,9552 0
118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01 박종진 8392 0
11820 아버지가 가장 기뻐할 아들의 모습 |1|  2005-08-01 양승국 1,10911 0
11818 (퍼온 글) 아름다운 소동   2005-08-01 곽두하 8201 0
11817 야곱의 우물(8월 1일)-->>♣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 ...   2005-08-01 권수현 8181 0
118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1 노병규 7472 0
11815 귀중한 인생을 투자하십시오   2005-07-31 장병찬 8141 0
11814 [묵상] 예수님을 닮고 싶어요 |7|  2005-07-31 유낙양 7328 0
11813 (375) 더위에 좀 쉬어 갑시다. |5|  2005-07-31 이순의 1,0787 0
11812 그것을 이리 가져 오너라 |6|  2005-07-31 박영희 7988 0
11811 측은지심의 하느님   2005-07-31 양승국 1,17117 0
11810 신부님   2005-07-31 김성준 8995 0
11809 그래도 사랑하라 |1|  2005-07-31 노병규 8844 0
11808 사람의 여섯가지 마음의 감옥   2005-07-31 장병찬 8305 0
1180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31 노병규 8191 0
11806 조심 스럽게 첫발걸음 해봅니다   2005-07-30 이일한 7561 0
11804 바람의 말   2005-07-30 이재복 7131 0
11803 냄새가 납니다 / 최시영 신부님 강론 말씀입니다. |3|  2005-07-30 박영희 1,2188 0
1180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30 박종진 7472 0
11801 (퍼온 글) 맹인부부   2005-07-30 곽두하 7061 0
11800 낮은 마음 되게 하소서 ...   2005-07-30 노병규 9062 0
11799 *나를 사랑한다고 말해다오*   2005-07-30 장병찬 7281 0
11798 춥고 배고픈 의인의 길 |1|  2005-07-30 양승국 98215 0
117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30 노병규 8292 0
11796 파도   2005-07-30 김성준 9302 0
11795 야곱의 우물(7월 30일)-->>♣연중 제17주간 토요일(양심의 소리) ... |1|  2005-07-30 권수현 7682 0
11794 이런 나를 진주로 여기시다니요/ 예수회 최시영 신부님 |8|  2005-07-29 박영희 1,0306 0
11793 하느님 나라 |2|  2005-07-29 정복순 8924 0
11792 환희의 신비 제5단 묵상 |1|  2005-07-29 지정애 93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