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5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26 노병규 8933 0
11751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괴로울때 하느님을 찾고 찬양할 것]   2005-07-26 박종진 7031 0
11750 *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*   2005-07-26 장병찬 8891 0
117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26 박종진 7671 0
11748 야곱의 우물(7월 26일)-->>♣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(말씀의 ... |3|  2005-07-26 권수현 9304 0
11747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 분리할 수 없다-8th 축일 |12|  2005-07-26 조영숙 1,4997 0
11754 Re: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..[소스]입니다   2005-07-26 조영숙 1,0540 0
11746 살아있고 빛나는 의인들의 얼굴 |1|  2005-07-25 양승국 1,10913 0
11753 Re:살아있고 빛나는 의인들의 얼굴 |7|  2005-07-26 황미숙 6754 0
11745 정치라는 개(犬)   2005-07-25 이재복 1,0130 0
11742 (374) 내가 부러워 하는 사람은 |11|  2005-07-25 이순의 1,50318 0
11741 고통없이 열매만을 |10|  2005-07-25 박영희 1,2467 0
1174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7-25 박종진 8883 0
1173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7-25 노병규 8595 0
11738 나아가   2005-07-25 김성준 7291 0
11737 야곱의 우물(7월 25일)-->>♣성 야고보 사도 축일(누구를 위한 청 ... |4|  2005-07-25 권수현 8764 0
11736 보물찾기 |4|  2005-07-25 노병규 9014 0
11735 [생활 묵상]수 많은 사람중에 |8|  2005-07-25 유낙양 9794 0
11734 거짓 자아와 참 자아   2005-07-25 장병찬 1,0033 0
11733 주님 자비를 힘입지 않고서는 |5|  2005-07-24 양승국 1,12920 0
11731 빛의 원천, 생명의 근원인 인격을 지닌 빛   2005-07-24 송규철 9422 0
11730 울고 있는 우리들에게 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3|  2005-07-24 박영희 9264 0
11729 -*-   2005-07-24 박운헌 1,0730 0
11727 아들에게..... |2|  2005-07-24 노병규 8246 0
11726 오늘 성서 말씀 중에서... |1|  2005-07-24 윤길수 7861 0
11725 언제나 고마우신 말씀입니다^^ |1|  2005-07-24 이요한 7632 0
117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4|  2005-07-24 노병규 8333 0
11723 좁은 길   2005-07-24 김성준 8692 0
11722 시련으로 찾아오는 축복   2005-07-24 장병찬 8791 0
11721 야곱의 우물 (7월 24일 )-->>♣연중 제17 주일(다 팔아)♣ |3|  2005-07-24 권수현 6272 0
11720 제초제 |7|  2005-07-24 이인옥 7794 0
11717 깨끗한 양심 |9|  2005-07-23 김창선 944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