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683	혀 조심	2005-07-20	장병찬	1,074	2	0
1168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07-20	노병규	878	2	0
11681	때문입니다.	2005-07-20	김성준	1,106	3	0
11680	구약성서중 애가 중 1장 (첫째 애가 )	2005-07-20	한창용	747	1	0
11679	유혹과 관습앞에서 |3|	2005-07-19	박영희	1,164	3	0
11676	씨일때는 보이지 않는 가라지/ 예수회 이 경용 신부님 강론 말씀 |2|	2005-07-19	박영희	1,429	7	0
11675	(371) 신당 |9|	2005-07-19	이순의	1,172	11	0
11674	예수님의 가족되기(7/19) |2|	2005-07-19	이영숙	891	3	0
11673	야곱의 우물 (7월 19일)-->>♣연중 제16주간 화요일(우리는 한 ... |5|	2005-07-19	권수현	960	3	0
1167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07-19	노병규	1,054	3	0
11671	*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*	2005-07-19	장병찬	1,124	2	0
11670	알곡은 곳간에 |6|	2005-07-19	김창선	979	7	0
11669	꽃 |3|	2005-07-19	김성준	834	4	0
11668	잃어버린 계절 |2|	2005-07-18	이재복	778	2	0
11667	보석가루 같이 아름다운 것들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4|	2005-07-18	박영희	1,449	6	0
11666	(370) 봉구야 |17|	2005-07-18	이순의	1,005	8	0
11665	하느님 사랑을 깨달음 |1|	2005-07-18	노병규	1,153	2	0
11664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7-18	박종진	843	3	0
11663	받아서 |1|	2005-07-18	김성준	828	1	0
11662	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|3|	2005-07-18	장병찬	1,089	8	0
11661	야곱의 우물 (7월 18일)-->>♣연중 제16주간 월요일(삼년고개)♣ |3|	2005-07-18	권수현	833	2	0
11660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7-18	노병규	849	2	0
11658	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.	2005-07-17	노병규	890	7	0
11657	야곱의 우물 (7월 17일)-->>♣연중 제16주일 (마음의 힘)♣ |1|	2005-07-17	권수현	897	1	0
11656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7-17	노병규	931	2	0
11655	가톨릭 신앙을 가지신 분이시라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 |7|	2005-07-17	이요한	1,034	11	0
11652	연중제16주일 말씀 미리 묵상해봅니다.--김정수대건안드레아신부님--	2005-07-16	유용승	724	2	0
11651	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	2005-07-16	장병찬	922	0	0
11650	어느 나환자의 노래	2005-07-16	노병규	839	0	0
11648	하느님은 우리를 어디로 이끄시는가/스즈키 히데코/생활성서	2005-07-16	송규철	846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