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31 멍에   2005-07-15 김성준 7901 0
11630 (369) 가슴살 |7|  2005-07-14 이순의 1,11010 0
11629 불만이 뭔지   2005-07-14 이재복 1,0592 0
1162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14 박종진 8412 0
1162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4 노병규 9822 0
11626 야곱의 우물 (7월 14일 )-->>♣연중 제15주간 목요일(주님의 품 ... |1|  2005-07-14 권수현 9513 0
11625 옛 교정을 걸으며....   2005-07-14 노병규 8521 0
11624   2005-07-14 김성준 6771 0
11623 해방의 하느님 |3|  2005-07-14 이인옥 9894 0
11622 부드러움이 인류를 구원합니다   2005-07-14 양승국 1,10915 0
11621 2005년 남아있는 시간을 위하여   2005-07-13 장병찬 7502 0
11620 구하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 |3|  2005-07-13 권태하 9425 0
11619 나에게 가시덤불은 무엇인가? |3|  2005-07-13 박영희 1,0443 0
11618 등불을 꺼버리지 아니하며... |1|  2005-07-13 이현철 8965 0
11617 동산바치 |4|  2005-07-13 신석관 9416 0
11616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. |11|  2005-07-13 황미숙 1,44412 0
11615 모르는 게 약이다 |2|  2005-07-13 노병규 1,3089 0
11614 고백의 기쁨 |6|  2005-07-13 양승국 1,36519 0
11613 우리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  2005-07-13 장병찬 9556 0
11612 야곱의 우물 (7월 13일 )-->>♣연중 제15주간 수요일(있는 그대 ... |2|  2005-07-13 권수현 9203 0
1161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3 노병규 9283 0
11610 질책 |2|  2005-07-13 김성준 9031 0
11607 온전한 헌신   2005-07-12 장병찬 8721 0
11606 교리교사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일학교   2005-07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,1803 0
11605 바램만 가득한 아침에 |2|  2005-07-12 이재복 1,0972 0
11604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비난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] |1|  2005-07-12 박종진 9472 0
1160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12 박종진 8522 0
1160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7-12 노병규 1,0941 0
11601 빈 수레 |1|  2005-07-12 김성준 9072 0
11600 야곱의 우물 (7월 12일)-->>♣연중 제15주간 화요일 (하느님 뜻 ... |1|  2005-07-12 권수현 88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