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435 주님의 기도는 이렇게 |2|  2005-06-27 나정흠 1,13211 0
11434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. |1|  2005-06-27 김동욱 1,0987 0
1143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마음에 평화를 굳이 보존하고 그르침 없이 덕에 ... |1|  2005-06-27 박종진 6993 0
11430 ♧ 격언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6-27 박종진 8075 0
11429 [묵상] 똑똑한 바보처럼 |3|  2005-06-27 유낙양 9526 0
114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06-27 노병규 9273 0
11427 야곱의 우물(6월 27 일)-♣ 연중 제13주간 월요일(사랑하기로 선택 ... |2|  2005-06-27 권수현 9984 0
11426 연중 제13주일날의 묵상... |2|  2005-06-26 김동욱 9856 0
11425 *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 !*   2005-06-26 장병찬 1,0283 0
11423 사람들 |2|  2005-06-26 박용귀 1,1557 0
1142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6-26 노병규 1,4927 0
11421 믿음의 뿌리   2005-06-26 장병찬 7205 0
11420 야곱의 우물(6월 26 일)-♣ 연중 제13주일 (새로운 질서) ♣ |1|  2005-06-26 권수현 8574 0
11419 마음이 짠해져서 |7|  2005-06-25 양승국 1,48121 0
11417 papam |1|  2005-06-25 유대영 7181 0
11415 (364) 그래서 |6|  2005-06-25 이순의 9946 0
11414 먼저 인간이 되어야.. |4|  2005-06-25 이인옥 1,0637 0
11413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! 애미 여기있다 |3|  2005-06-25 최승현 1,0652 0
1141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6-25 박종진 7214 0
11411 아침에   2005-06-25 박용귀 1,0587 0
1141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6-25 노병규 8751 0
11409 나비와 고치의 관계   2005-06-25 장병찬 8082 0
11408 야곱의 우물(6월 125일)-♣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(세파에 찌들어 ...   2005-06-25 권수현 7802 0
11406 [생활 묵상] 이웃 사랑 |3|  2005-06-25 유낙양 8185 0
11405 사는 모습   2005-06-25 김성준 7962 0
11401 마지막 남은 소원 한 가지 |4|  2005-06-24 양승국 1,30315 0
11400 (363) 사제 필독 |13|  2005-06-24 이순의 1,35012 0
11397 신앙의 길, 성서의 정신?   2005-06-24 송규철 8981 0
11396 잠시만   2005-06-24 김성준 8212 0
113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6-24 박종진 91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