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46 끈기있는 기도   2005-06-02 노병규 1,1204 0
11145 (348) 네 이놈! 묵상글이나 열심히 쓰라고 했드니.... |12|  2005-06-02 이순의 99710 0
11144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... *좋은생각* 中에서   2005-06-02 원근식 7178 0
11143 (347) 나는 오늘 너무 슬프다. |8|  2005-06-01 이순의 1,18912 0
11141 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|6|  2005-06-01 박영희 1,27215 0
11142 Re: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  2005-06-01 유정자 7022 0
11140 마음의 색깔을 칠해보세요. |2|  2005-06-01 김창선 1,09211 0
11139 예수성심 성월 (6월)과 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   2005-06-01 장병찬 1,2912 0
11138 교무금 카드에 대하여   2005-06-01 박용귀 1,33611 0
11137 야곱의 우물(6월 1일)-♣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(살아 계신 어머 ... |2|  2005-06-01 권수현 1,0283 0
11133 하느님의 빛깔   2005-06-01 노병규 8852 0
11129 손을 잡고 |2|  2005-06-01 김성준 6985 0
11127 양귀비   2005-05-31 이재복 1,0361 0
11126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  2005-05-31 장병찬 1,1116 0
11125 예수를 따르는 길 |2|  2005-05-31 박용귀 1,48010 0
11124 고요는 참 좋습니다. |1|  2005-05-31 김창선 1,00213 0
11123 사막의 수도자 |1|  2005-05-31 노병규 9393 0
11122 참 공동체란? |8|  2005-05-31 황미숙 1,32312 0
11121 야곱의 우물(5월 31 일)-♣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(나의 ... |3|  2005-05-31 권수현 9655 0
11118 한 아이 한 아이가 다 꽃입니다 |5|  2005-05-31 양승국 1,31023 0
11117 선악과와 산딸기   2005-05-30 송규철 9053 0
11116 (346)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인하여 |4|  2005-05-30 이순의 1,52010 0
11112 성체와 성심 나와의 관계는? (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)   2005-05-30 유용승 1,2346 0
11111 야곱의 우물(5월 30 일)-♣ 연중 제9주간 월요일(성실한 소작인과 ...   2005-05-30 권수현 8925 0
11110 *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*   2005-05-30 장병찬 9095 0
11109 심리학 |1|  2005-05-30 박용귀 1,0399 0
11108 오늘 복음묵상/이찬홍(야고보)신부님 글 |1|  2005-05-30 노병규 1,0742 0
11107 둘이 아닌 하나   2005-05-30 노병규 9042 0
11106 가장 위대한 사랑의 선물   2005-05-29 최태성 7892 0
11101 할미새 |2|  2005-05-29 이재복 6761 0
11100 발우공양에서 배운다. |3|  2005-05-29 김창선 83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