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974	가끔은	2005-05-20	김성준	914	1	0
10973	“좋은 선물 주신다면 받으실래요?” |1|	2005-05-20	김창선	911	6	0
10972	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, 성하거나 병들거나 |3|	2005-05-20	양승국	1,708	13	0
10971	연중 제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(2005-05-20 ) |2|	2005-05-20	노병규	1,037	1	0
10970	(341) 참 어른은? |2|	2005-05-20	이순의	994	11	0
10969	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	2005-05-20	장병찬	796	2	0
10968	♧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♧	2005-05-20	박종진	776	3	0
10967	용서받기와 용서하기 |1|	2005-05-20	박용귀	901	8	0
10966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05-20	노병규	666	2	0
10965	무엇이 기도이고, 기도가 아닌가? |6|	2005-05-20	황미숙	863	12	0
10963	야곱의 우물(5월 20 일)-♣ 연중 제7주간 금요일(천생연분) ♣ |5|	2005-05-20	권수현	948	4	0
10961	감꽃	2005-05-19	이재복	996	0	0
10960	마음의 소금	2005-05-19	유대영	943	0	0
10958	(50) 하도 죄송해서 |7|	2005-05-19	유정자	958	5	0
10957	하늘 엄마 |1|	2005-05-19	권병연	882	1	0
1095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	2005-05-19	노병규	884	3	0
10954	전통	2005-05-19	이재복	830	1	0
10953	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	2005-05-19	장병찬	873	2	0
10951	연중 제7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5-19) |1|	2005-05-19	노병규	818	3	0
10950	소금에 대한 에피소드	2005-05-19	김준엽	820	4	0
10949	판공성사 |1|	2005-05-19	박용귀	1,096	8	0
10952	Re: 자유와 너그러움 |1|	2005-05-19	이봉순	692	2	0
10948	야곱의 우물(5월 19 일)-♣ 연중 제7주간 목요일(과장법과 비유) ...	2005-05-19	권수현	927	5	0
10947	사랑은 온화합니다. |2|	2005-05-19	김창선	773	5	0
10946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05-19	박종진	655	8	0
10945	집착의 전쟁터에서 승리하는 길 |5|	2005-05-19	황미숙	896	7	0
10944	부부 |1|	2005-05-19	김성준	790	5	0
10943	환한 얼굴로 고백소를 나오지만 |8|	2005-05-18	양승국	1,235	14	0
10956	인디언 영혼 |1|	2005-05-19	신성자	721	6	0
10942	(340) 아~! 광주여. |1|	2005-05-18	이순의	1,026	6	0
10941	지혜	2005-05-18	김성준	1,136	4	0
10940	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!	2005-05-18	장병찬	1,509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