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01 하느님도 귀가막혀   2005-05-15 이재복 8383 0
10899 무임승차하지 맙시다! (성령강림대축일/ 스승의 날) |4|  2005-05-15 이현철 1,14811 0
10898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|1|  2005-05-15 장병찬 1,1882 0
10897 성령 강림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5-15)   2005-05-15 노병규 1,1504 0
1089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 |1|  2005-05-15 박종진 9283 0
10895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비오 신부)   2005-05-15 장병찬 8262 0
10894 느낌의 중요성   2005-05-15 박용귀 1,0505 0
10893 신앙이 없는 이웃을 만났을 때 !!! |1|  2005-05-15 노병규 8221 0
10892 야곱의 우물(5월 15 일)- ♣ 성령 강림 대축일 (성령의 힘) ♣   2005-05-15 권수현 6825 0
10889 기꺼이 이 세상을 살아내는 일 |4|  2005-05-15 양승국 1,04614 0
10888 강을 따라서   2005-05-14 이재복 1,0770 0
10886 바지바람   2005-05-14 김준엽 1,0192 0
10885 (338) 봉축 |9|  2005-05-14 이순의 1,07210 0
10884 불감증 환자 |3|  2005-05-14 유낙양 7405 0
10882 언제나 선택의 여지는 있다! |6|  2005-05-14 황미숙 8758 0
10880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정화과정 |9|  2005-05-14 양승국 1,13114 0
10881 농담 |1|  2005-05-14 신성자 6644 0
10879 영혼은 심은 대로 거둡니다 ( 비오신부 )   2005-05-14 장병찬 8582 0
1087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토요일]   2005-05-14 박종진 6702 0
10877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(2005-05-14) |1|  2005-05-14 노병규 9233 0
10876 악?   2005-05-14 박용귀 8246 0
10875 야곱의 우물(5월 14 일)-♣ 성 마티아 사도 축일 (사랑이란 두 글 ... |2|  2005-05-14 권수현 7544 0
108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5-14 노병규 6723 0
10873 성모의 밤   2005-05-13 윤인재 1,0353 0
10872 (337) 염려 |2|  2005-05-13 이순의 9438 0
10883 염불합니다?! |1|  2005-05-14 신성자 6233 0
10871 종직이   2005-05-13 이재복 1,1770 0
10869 충남 태안 안면도 성당소개!!! |5|  2005-05-13 노병규 1,8751 0
10868 사랑하느냐?   2005-05-13 김성준 6601 0
10867 가자 태안성당   2005-05-13 남희경 8812 0
10866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  2005-05-13 장병찬 7171 0
1086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5-13 노병규 9605 0
10865 새벽을 열며의 빠다킹신부님은 ? |1|  2005-05-13 노병규 7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