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90 물고기 안에서 은전(銀錢)을 꺼내지는 못했지만 |4|  2005-08-07 양승국 1,31915 0
11889 주님, 자주 뵙고 싶습니다. |5|  2005-08-07 김창선 99213 0
11888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  2005-08-07 장병찬 6765 0
11887 휴가때의 기도   2005-08-07 노병규 9273 0
118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07 노병규 9243 0
11885 야곱의 우물(8월 7일)-->>♣연중 제19주일(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05-08-07 권수현 8482 0
11884 고향   2005-08-06 이재복 7321 0
11882 '사람의 아들'과 '하느님의 아들' |6|  2005-08-06 이인옥 8899 0
1188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8-06 박종진 7726 0
11879 (퍼온 글) 아버지의 등을 밀며 |1|  2005-08-06 곽두하 7793 0
11878 최선을 다한다는 것   2005-08-06 장병찬 9553 0
11877 오늘을 위한 기도 |1|  2005-08-06 노병규 9083 0
11876 야곱의 우물(8월 6일)-->>♣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(예수님의 선물) ...   2005-08-06 권수현 7683 0
118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6 노병규 7653 0
11874 [생활묵상] 싼게 비지 떡 이라더니 |6|  2005-08-05 유낙양 1,1384 0
11873 어느 영국 여인의 희생 |8|  2005-08-05 박영희 1,13812 0
11872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/ ♪The Prayer(기도) |1|  2005-08-05 노병규 1,0735 0
11871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고생하시는 분들 |10|  2005-08-05 양승국 1,63119 0
11870 (퍼온 글) 아름다운 청년   2005-08-05 곽두하 8243 0
1186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5 노병규 8054 0
11868 '성령을 근심케 한다'는 의미   2005-08-05 장병찬 8794 0
11867 야곱의 우물-->>♣연중 제18주간 금요일 (둘 중에 하나를)♣ |1|  2005-08-05 권수현 7582 0
11866 세금을 바치는 예수   2005-08-04 박용귀 9778 0
11863 주님의 기도 |2|  2005-08-04 박운헌 8463 0
11862 Noblesse Oblige |7|  2005-08-04 이인옥 99711 0
11861 실천할 자신은 있는가요?   2005-08-04 박석근 8092 0
11860 우리를 만족시켜 주는 것 |13|  2005-08-04 박영희 7988 0
11859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|1|  2005-08-04 노병규 9813 0
11858 하느님은 왜 이렇게 하실까요? |15|  2005-08-04 황미숙 1,22514 0
11857 죄인들의 포로, 고백소의 순교자, 비안네 신부님 |2|  2005-08-04 양승국 1,078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