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07 갑곶 성지 경당 |2|  2005-04-18 김성준 7478 0
1050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월요일]   2005-04-18 박종진 7542 0
10505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4-18)   2005-04-18 노병규 7442 0
10504 미워 한다는건   2005-04-18 이재복 6631 0
10503 (45) 십자가 |8|  2005-04-18 유정자 6986 0
10502 야곱의 우물(4월 18 일)-♣ 부활 제4주간 월요일 ♣ |1|  2005-04-18 권수현 8574 0
10501 준주성범 제4권 6장 영성체하기 전에 7장 양심의 성찰   2005-04-18 원근식 6406 0
10500 51. 완전히 실패한 사람 -어린아이와 같이 된 사람 |1|  2005-04-18 박미라 8053 0
10499 잠자기 전에 드리는 기도   2005-04-18 장병찬 2,1953 0
10498 전환점   2005-04-18 박용귀 8409 0
10497 영혼의 껍질이 벗겨질 때 마다! |9|  2005-04-18 황미숙 9168 0
1049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4-18 노병규 7941 0
10493 [우리집] 이젠 이별할 때가 되었을까? |1|  2005-04-18 유낙양 7781 0
1049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겸손으로 덕을 쌓고 은총을 감추어 둘 것]   2005-04-17 박종진 1,0380 0
10491 그대,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도는 그대 |6|  2005-04-17 양승국 1,17414 0
10490 하느님 좋아 하는게 잘못인가요   2005-04-17 이재복 8721 0
10487 (317) 짝궁은 묵상중 |16|  2005-04-17 이순의 9915 0
10486 의식을(생각)을 바꿉시다   2005-04-17 최세웅 7941 0
10485 **詩** 헛 구역질 |1|  2005-04-17 이재복 1,0600 0
10484 자비의 하느님과 냉정한 우리   2005-04-17 장병찬 1,0300 0
10483 교회는 병원   2005-04-17 박용귀 1,1247 0
10488 Re:가톨릭 종합병원   2005-04-17 이현철 7783 0
1048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4-17 노병규 1,0203 0
10481 야곱의 우물(4월 17 일)-♣ 부활 제4주일 ♣ |1|  2005-04-17 권수현 7632 0
10480 준주성범 제4권 5장 성체 성사의 고귀함과 사제의 지위1~3   2005-04-17 원근식 1,3120 0
10478 CQ! 사람아! (성소주일)   2005-04-16 이현철 9153 0
10477 사랑의 하느님   2005-04-16 유대영 1,2040 0
10476 (316) 주민등록증 |8|  2005-04-16 이순의 1,1695 0
10475 (44) 착시현상 |4|  2005-04-16 유정자 1,0996 0
10474 50. 제8처를 겪으며 드리는 기도 |2|  2005-04-16 박미라 8252 0
10470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  2005-04-16 장병찬 85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