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08 새끼 풀   2005-05-22 이재복 6612 0
11007 사막으로 탈출한 낙타 (연중 제 8주간 월요일)   2005-05-22 이현철 1,0592 0
1100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5-22 박종진 7522 0
11005 하느님과 친해지기   2005-05-22 장병찬 7431 0
11004 야곱의 우물(5월 22 일)-♣ 삼위일체 대축일(깨달음의 영!) ♣   2005-05-22 권수현 8522 0
11003 사람은   2005-05-22 박용귀 7725 0
10999 [생활묵상] 신호등 |4|  2005-05-22 유낙양 7424 0
109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5-22 노병규 7922 0
10995 구원의 삼위일체 (삼위일체 대축일) |1|  2005-05-21 이현철 9823 0
109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5-21 박종진 8953 0
10993 연중 제7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5-21) |2|  2005-05-21 노병규 8494 0
10991 나는 너를 불꽃으로 만들었다 |1|  2005-05-21 장병찬 8733 0
10990 [생활 묵상] 햇 양파 같은 사람 |2|  2005-05-21 유낙양 9286 0
10989 오월에 쓰는 편지   2005-05-21 이재복 7762 0
10988 불편함 |1|  2005-05-21 박용귀 7147 0
1098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5-21 노병규 6714 0
10986 빛으로 |1|  2005-05-21 김성준 6573 0
10985 야곱의 우물(5월 21 일)♣ 연중 제7주간 토요일(안녕!) ♣ |1|  2005-05-21 권수현 7344 0
10983 휘파람은 불 줄 알지? |6|  2005-05-20 양승국 1,16921 0
10978 마음의 간음   2005-05-20 유대영 1,0233 0
10976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길 것] |2|  2005-05-20 박종진 8642 0
10974 가끔은   2005-05-20 김성준 9141 0
10973 “좋은 선물 주신다면 받으실래요?” |1|  2005-05-20 김창선 9146 0
10972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, 성하거나 병들거나 |3|  2005-05-20 양승국 1,71213 0
10971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(2005-05-20 ) |2|  2005-05-20 노병규 1,0431 0
10970 (341) 참 어른은? |2|  2005-05-20 이순의 99711 0
10969 소화 데레사의 연옥에 대한 가르침   2005-05-20 장병찬 7982 0
10968 ♧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♧   2005-05-20 박종진 7803 0
10967 용서받기와 용서하기 |1|  2005-05-20 박용귀 9048 0
1096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5-20 노병규 66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