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25 ♧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♧ |2|  2005-05-17 박종진 1,0374 0
10924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  2005-05-17 장병찬 1,0491 0
10923 새로운 이웃 |2|  2005-05-17 김준엽 8944 0
1092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17)   2005-05-17 노병규 9502 0
10921 새 삶이 어려운 이유   2005-05-17 박용귀 1,1768 0
10920 하나되게 하소서   2005-05-17 김성준 6982 0
10919 야곱의 우물(5월 17 일)-♣ 연중 제7주간 화요일(천국 삶의 방식) ... |3|  2005-05-17 권수현 8245 0
10918 더 이상 내려갈 곳 없는 꼴찌의 행복 |2|  2005-05-17 양승국 1,39117 0
1091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참다운 안락은 하느님에게서만 찾을것] |2|  2005-05-16 박종진 9613 0
10916 역천(逆天) 그 후   2005-05-16 이재복 7301 0
10914 악령에 의한 발작증세 (연중 제 7주간 월요일)   2005-05-16 이현철 1,2235 0
10913 1시간 동안 흘러내린 눈물의 의미 (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) |13|  2005-05-16 박영희 2,56812 0
10912 ♧ 그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[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를 마치며. ... |2|  2005-05-16 박종진 1,0366 0
10911 *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*   2005-05-16 장병찬 9172 0
10910 연중 제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5-16) |1|  2005-05-16 노병규 7403 0
10909 야곱의 우물(5월 16 일)-♣ 연중 제7주간 월요일(기도는 분심과의 ... |3|  2005-05-16 권수현 8044 0
10908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열며   2005-05-16 노병규 8032 0
10907 에너지   2005-05-16 박용귀 9088 0
10903 (339) 성령께서 강림하셨습니다. |4|  2005-05-15 이순의 8815 0
10902 바른 신앙생활이면 만사형통하는가?   2005-05-15 최태성 7534 0
10901 하느님도 귀가막혀   2005-05-15 이재복 8443 0
10899 무임승차하지 맙시다! (성령강림대축일/ 스승의 날) |4|  2005-05-15 이현철 1,15211 0
10898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|1|  2005-05-15 장병찬 1,1952 0
10897 성령 강림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5-15)   2005-05-15 노병규 1,1814 0
1089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 |1|  2005-05-15 박종진 9303 0
10895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비오 신부)   2005-05-15 장병찬 8312 0
10894 느낌의 중요성   2005-05-15 박용귀 1,0525 0
10893 신앙이 없는 이웃을 만났을 때 !!! |1|  2005-05-15 노병규 8231 0
10892 야곱의 우물(5월 15 일)- ♣ 성령 강림 대축일 (성령의 힘) ♣   2005-05-15 권수현 6835 0
10889 기꺼이 이 세상을 살아내는 일 |4|  2005-05-15 양승국 1,05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