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67 {2/6}주일: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다.(이수철 수사신부님강론)   2005-02-06 김태진 1,2691 0
9366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2-06 배기완 9851 0
9365 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<2> |4|  2005-02-06 박영희 9526 0
9364 준주성범 제3권 21장 모든 선과 모든 은혜를 초월하여1~2   2005-02-06 원근식 7412 0
9363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 |2|  2005-02-06 노병규 1,0563 0
9362 (265) 혼자만 속 못 차린 신부님 |7|  2005-02-06 이순의 1,1787 0
9361 [사순절] 재의 수요일과 죽음 묵상   2005-02-06 장병찬 1,1021 0
9360 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 <1> |2|  2005-02-06 박영희 9123 0
9357 만족과 마음의 평화 |3|  2005-02-06 원근식 9023 0
9356 |1|  2005-02-06 김성준 7932 0
9355 유다인들의 전통   2005-02-06 박용귀 9516 0
9354 소금의 위력 |9|  2005-02-05 양승국 1,30910 0
9353 [2/6]주일: 세상의 빛: 예수의 제자들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05 김태진 9591 0
9352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2-05 배기완 9351 0
9351 (264) 빚진 사람의 상념 |23|  2005-02-05 이순의 9446 0
9350 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가 현세의 고역4~5   2005-02-05 원근식 9272 0
9348 빛줄기로서의 삶 (연중 제 5주일) |3|  2005-02-05 이현철 1,0647 0
9344 세상의 모든 기쁨 |1|  2005-02-05 노병규 1,2650 0
9343 들 꽃   2005-02-05 김성준 1,0273 0
9342 함께 가는 신앙의 길 |1|  2005-02-05 박용귀 1,1697 0
9341 굶주린 자들 |3|  2005-02-04 이인옥 8795 0
9339 자녀 교육-신앙교육   2005-02-04 장병찬 1,2760 0
9338 [2/5]토요일:활동과 기도의 조화!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04 김태진 8711 0
9337 (263) 해피 |2|  2005-02-04 이순의 1,1244 0
9335 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과 현세의 고역1~3   2005-02-04 원근식 9933 0
9334 어느 구두닦이의 일장춘몽(一場春夢) |25|  2005-02-04 황미숙 1,3768 0
9333 성체조배 4일 :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  2005-02-04 장병찬 1,0133 0
9332 그럼에도 불구하고   2005-02-04 노병규 8163 0
9330 모습   2005-02-04 김성준 7711 0
9329 사회에서 짠맛을 낼 수 있을까 !! |7|  2005-02-04 김기숙 1,08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