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54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29 배기완 8162 0
9253 머리 염색 |4|  2005-01-29 유낙양 8056 0
9252 (257) 아궁이가 그리운 날에 |9|  2005-01-29 이순의 9976 0
9251 언제까지 주무시렵니까? |18|  2005-01-29 이인옥 1,17316 0
9280 오히려 님께 감사하지요   2005-01-31 김기숙 6331 0
9268 Re: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님 |5|  2005-01-30 이인옥 4442 0
9258 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님 |1|  2005-01-30 김기숙 7824 0
9250 준주성범 제3권 16장 참다운 위로는 하느님께만 구할 것   2005-01-29 원근식 8181 0
9249 어느 사제의 피정 하루 |1|  2005-01-29 이현철 1,42815 0
9248 하느님의 언어   2005-01-29 노병규 1,0452 0
9247 사랑의 기도 |1|  2005-01-29 노병규 1,1033 0
9246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  2005-01-29 노병규 9312 0
9245 찬미   2005-01-29 김성준 8922 0
9244 해석의 중요함 |1|  2005-01-29 박용귀 1,14912 0
9242 최고좋은 목욕 ?   2005-01-28 최세웅 7672 0
9241 [1/29]]연중 제3주 토요일 : 주님과 함께면! (수원교구 조욱현신 ...   2005-01-28 김태진 9174 0
9243 " 바람이 그치고 바다가 다시 잔잔해졌다 " |1|  2005-01-28 김기숙 6573 0
9239 (256) 밥상교육 때문에 |11|  2005-01-28 이순의 98010 0
9238 봄은 '이미'왔으나 '아직' 오지 않았다! |4|  2005-01-28 이인옥 8878 0
9240 Re:봄은 '이미'왔으나 '아직' 오지 않았다! |1|  2005-01-28 허미옥 6960 0
9237 준주성범 제3권 15장 모든 사모하는 일에 취할 방법 |1|  2005-01-28 원근식 9823 0
9236 고요하고 잠잠해져라! (연중 제 3주간 토요일)   2005-01-28 이현철 8693 0
9235 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  2005-01-28 장병찬 1,0744 0
9234 부대끼는 마음에서 |9|  2005-01-28 박영희 9425 0
9233 하느님은 쉬지 않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! |13|  2005-01-28 황미숙 9798 0
9232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 |6|  2005-01-28 양승국 1,23017 0
9231 [1/28]금요일: 하느님 나라를 이루는 삶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|2|  2005-01-28 김태진 8031 0
9230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대 성당(성지) |4|  2005-01-28 노병규 8952 0
9229 영원한 기쁨   2005-01-28 노병규 9511 0
9227 출렁거리는 물통   2005-01-28 노병규 7831 0
9224 이랴, 어서가자! |1|  2005-01-28 김창선 8696 0
9223 사랑(3)   2005-01-28 김성준 9362 0
9222 마음에 드는 사람   2005-01-28 박용귀 1,0317 0
9221 복음의 씨를 뿌리신 성 토마스 (1/28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 ... |1|  2005-01-27 이현철 1,1243 0
9220 준주성범 제3권 14장 선행을 하였다고 교오할까 ...   2005-01-27 원근식 98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