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19 주님은 저와 함께 하십니다. |4|  2005-01-27 유낙양 1,1742 0
9218 (255) 꽃물 |1|  2005-01-27 이순의 1,1075 0
9215 (254) 싫어하기 보다 어려운 좋아하기 |1|  2005-01-27 이순의 1,0468 0
9213 Franciscan Prayers |1|  2005-01-27 노병규 8433 0
9212 ♥ 나는 부탁했습니다 |1|  2005-01-27 노병규 1,3172 0
9211 최초의 올림픽 여자 마라톤 금메달 수상 |7|  2005-01-27 박영희 1,2785 0
9217 Re: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  2005-01-27 박영희 5142 0
9210 [1/27]목요일: 등불의 비유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3|  2005-01-27 김태진 1,7251 0
9208 양심 |2|  2005-01-27 김성준 1,1055 0
9207 예수님/ 두마리의 물고기와 빵다섯개 |1|  2005-01-27 노병규 2,1682 0
9206 소심증을 벗어나라 |4|  2005-01-27 이인옥 1,14210 0
9205 말의 중요함 |2|  2005-01-27 박용귀 92810 0
9204 아름다운 열 가지 이야기 |1|  2005-01-26 노병규 1,0572 0
9203 준주성범 제3권 13장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겸손되이 순명함1~3 ☆   2005-01-26 원근식 1,2242 0
9202 사랑의 등불 (연중 제 3주간 목요일) |1|  2005-01-26 이현철 1,0656 0
9201 (253) 말 안하는 아저씨가 말 하던 날 |7|  2005-01-26 이순의 1,17510 0
9200 김길성(대건 안드레아) 형제를 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. |1|  2005-01-26 장병찬 8853 0
9199 다정 천사 |4|  2005-01-26 박영희 9162 0
9198 ♡ 사랑하면 상처도 보조개로 보입니다! ♡ |14|  2005-01-26 황미숙 1,0117 0
9209 ☆ 사랑은 보여 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! ☆ |10|  2005-01-27 황미숙 5494 0
9197 한달을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|1|  2005-01-26 노병규 9834 0
9196 귀염둥이   2005-01-26 김성준 8493 0
9195 왜 청하라고 하시나? |6|  2005-01-26 이인옥 96414 0
9194 믿음의 약효 |1|  2005-01-26 박용귀 1,2099 0
9193 주일이 기다려져요 |12|  2005-01-25 양승국 1,30914 0
9192 [1/26]성 디모테오와 성 디도 주교 기념일:제자들의 파견(수원교구 ... |2|  2005-01-25 김태진 9801 0
9191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5-01-25 배기완 1,0591 0
9190 평화를 빌어주어라! (1/26 성 디모테오주교와 성 디도주교 기념일) |2|  2005-01-25 이현철 8348 0
9189 (252) 서울에 오신 어런 |11|  2005-01-25 이순의 8687 0
9188 맘과 행동이 다른 나 |7|  2005-01-25 김기숙 1,0129 0
9187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4~5 |1|  2005-01-25 원근식 8923 0
9186 그대, 지금 찾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? |9|  2005-01-25 박영희 96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