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40 (450) 왕의 남자 & 투사부 일체 |3|  2006-03-01 이순의 8086 0
16039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3-01 정복순 8964 0
16038 네가 아파 할때...   2006-03-01 허정이 8234 0
16037 " 우리는 사순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? "   2006-03-01 이영일 1,7902 0
16036 [사제의 일기]* 침묵에 드리워진 애환을 ........ 이창덕 신부 |6|  2006-03-01 김혜경 1,0639 0
16034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06-03-01 주병순 6381 0
16033 이제 충실한 준비로 |1|  2006-03-01 박규미 7664 0
16032 "내 아버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3-01 김명준 6926 0
16031 지금 이 순간에 있지 못하는 무능 |3|  2006-03-01 박영희 8365 0
16030 3월1일(재의 수요일)/ 3월 2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  2006-03-01 장병찬 6981 0
1602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5> |1|  2006-03-01 이범기 7642 0
16028 3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"아이고, 아이고!" |6|  2006-03-01 조영숙 7308 0
16027 "주여! 숨은 일이 무엇입니까..." |7|  2006-03-01 조경희 86911 0
16026 '은혜로운 때'   2006-03-01 정복순 7765 0
16023 <시> 산중의 아침 |2|  2006-03-01 이재복 7272 0
16022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앞에서[재의 수요일] |2|  2006-03-01 박종진 8104 0
16021 ♧ 55. [그리스토퍼 묵상] 세상의 종말은 언제인가? |1|  2006-03-01 박종진 6642 0
16020 십자가의 길 제1처 |3|  2006-03-01 노병규 7393 0
16019 첫 인상   2006-03-01 김선진 7812 0
16018 귀소본능 |4|  2006-03-01 노병규 8037 0
16017 [사제의 일기]* 혼자임을 절감할 때............. 이창덕 신 ... |6|  2006-03-01 김혜경 97312 0
16016 가장 좋은 피정 |8|  2006-02-28 양승국 1,29421 0
16015 "버림은 사랑의 자발적 표현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06-02-28 김명준 5986 0
16014 33일간 봉헌 준비-제10일,자유에 대한 무절제한 갈망   2006-02-28 조영숙 8211 0
16012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/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2-28 정복순 7924 0
16011 차모로의 연인 |1|  2006-02-28 김창선 7644 0
16010 '너를 위해' |2|  2006-02-28 노병규 7995 0
16009 최소한의 겸손한 자되어 |1|  2006-02-28 박규미 7155 0
16008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축복도 받을 것이며,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...   2006-02-28 주병순 7052 0
16007 육신이 파먹히는 분노 |4|  2006-02-28 박영희 65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