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68 ♣ 12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다림의 방식 ♣ |9|  2004-12-30 조영숙 1,51310 0
8866 마음의 기운 |5|  2004-12-30 박용귀 1,37311 0
8865 오늘을 지내고 |3|  2004-12-29 배기완 8371 0
8864 준주성범 제2권 제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1~2 |2|  2004-12-29 원근식 8431 0
8863 가장 복된 노인 |2|  2004-12-29 이인옥 1,1403 0
8861 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(성탄 팔일축제내 제 6일) |7|  2004-12-29 이현철 1,13211 0
8871 Re:펠리치타할머님, 만세!   2004-12-30 이현철 7622 0
8860 모순(2) |2|  2004-12-29 김성준 9970 0
8859 영혼의 가출(家出) |19|  2004-12-29 황미숙 1,38511 0
8858 ♣ 12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- 구원을 보는 사람 ♣ |14|  2004-12-29 조영숙 1,18810 0
8857 창조적 공백   2004-12-29 박용귀 1,1789 0
8856 (복음산책) 자신의 눈으로 구원을 보다. |2|  2004-12-28 박상대 1,42811 0
885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28 배기완 1,1492 0
8854 고통이 때로 은총이라는 깨달음 |10|  2004-12-28 양승국 1,42613 0
8853 준주성범 제2권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의 수가 적음4~5   2004-12-28 원근식 1,2421 0
8852 자비의 시간 |1|  2004-12-28 장병찬 1,5162 0
8851 성탄시기를 맞으며   2004-12-28 최세웅 9591 0
885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|4|  2004-12-28 이인옥 8914 0
8849 아기 성인 |3|  2004-12-28 김성준 9003 0
8848 대성당의 살인 (12/29 성 토마스 베켓주교 순교기념일) |2|  2004-12-28 이현철 1,1275 0
8847 (229) 그때 써둔 연극 대본 |7|  2004-12-28 이순의 1,1544 0
8846 ♣ 12월 28일 『야곱의 우물』- 하나 되는 순간 ♣ |24|  2004-12-28 조영숙 1,29310 0
8845 (복음산책)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. |6|  2004-12-28 박상대 1,42010 0
8844 운명예정론이란? |2|  2004-12-28 박용귀 1,6838 0
8843 사랑하는 사람은... |11|  2004-12-27 이인옥 1,1676 0
8842 준주성범 제2권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의 수가 적음1~3 |1|  2004-12-27 원근식 1,0733 0
8841 [추기경 김수환 이야기] 내가 만난 마더 데레사 수녀   2004-12-27 장병찬 1,0984 0
8840 닷새를 남겨 놓고. |8|  2004-12-27 유낙양 1,1794 0
8839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|5|  2004-12-27 박영희 1,4343 0
8838 ♣ 12월 27일 『야곱의 우물』- 빈 무덤 ♣ |7|  2004-12-27 조영숙 1,2326 0
8837 (복음산책) 예수님의 사랑을 받던 제자 |2|  2004-12-27 박상대 1,30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