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18 (216) 나의 날개가 된 사랑을 펴고 |13|  2004-12-04 이순의 1,0555 0
8617 굽비오의 늑대 (대림 제 2주일: 인권주일) |4|  2004-12-04 이현철 1,0086 0
8616 산다는 것은(1)   2004-12-04 유상훈 1,0533 0
8615 하느님 전상서 - 양을 잃은 목자, 사제들을 위한 기도 - |9|  2004-12-04 김미숙 1,13215 0
8614 (복음산책)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니? |1|  2004-12-04 박상대 1,1938 0
8613 ♣ 12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외로울 때면 ♣ |10|  2004-12-04 조영숙 1,1055 0
8612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3 배기완 8701 0
8611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 2. |1|  2004-12-03 원근식 9011 0
8609 무통분만 (대림 제 1주 토요일) |1|  2004-12-03 이현철 1,0072 0
8608 눈물을 흘리며 씨뿌리는 자! |8|  2004-12-03 황미숙 1,2372 0
8606 ♣ 12월 3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선교는 자신을 나누는 것 ♣ |11|  2004-12-03 조영숙 1,0557 0
8607 Re:♣ 그분의 제자가 된다는 것 ♣ [펌] |2|  2004-12-03 조영숙 7553 0
8605 (복음산책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|1|  2004-12-02 박상대 1,1806 0
8604 (복음산책) 매일 아침의 기적 |1|  2004-12-02 박상대 1,0782 0
8603 세월의 언저리에서.....   2004-12-02 유상훈 9301 0
8602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2 배기완 1,0840 0
8599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1. |3|  2004-12-02 원근식 8641 0
8598 보르네오에서 만난 사람들 |3|  2004-12-02 권태하 9042 0
8595 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|8|  2004-12-02 이현철 1,1736 0
8601 Re:파랑나비 (12/3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대축일)   2004-12-02 황영애 9070 0
8594 ♣ 12월 2일 『야곱의 우물』- 위치 선택 ♣ |11|  2004-12-02 조영숙 1,0815 0
8593 (복음산책) 생각은 행동이 아니다. |4|  2004-12-02 박상대 1,33114 0
8592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1 배기완 9431 0
8591 청개구리 신자 (대림 제 1주 목요일) |2|  2004-12-01 이현철 1,33013 0
8590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2.   2004-12-01 원근식 1,0561 0
8589 (215) 유혹! 그 달콤한 형벌! |8|  2004-12-01 이순의 1,1599 0
8588 자비와 연민의 눈길 |1|  2004-12-01 박영희 1,2414 0
8587 ■☞<순교>124위 시복시성추진중인 순교자전 .1 |1|  2004-12-01 송규철 8881 0
8586 ♡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!♡ |13|  2004-12-01 황미숙 1,31610 0
8585 (복음산책) 도랑치고 가재잡고, 마당 쓸고 돈 줍고 |3|  2004-12-01 박상대 1,53610 0
8584 ♣ 12월 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움켜진 손을 펴고 ♣ |10|  2004-12-01 조영숙 1,1196 0
8583 역 광장에서 만난 천국(天國) |4|  2004-11-30 양승국 1,229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