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75 싸이클 다이어리(연중 제 33주 월요일) |8|  2004-11-15 이현철 1,0737 0
8474 ♣ 11월 15일 야곱의 우물 - 눈을 뜨다 ♣ |14|  2004-11-15 조영숙 1,1474 0
8473 (복음산책) 참으로 '보는 자' |4|  2004-11-14 박상대 1,08115 0
8472 하느님께서 |2|  2004-11-14 송규철 9813 0
8470 (복음산책) 오직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위하여 |1|  2004-11-14 박상대 1,0727 0
846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4]   2004-11-14 원근식 8691 0
8468 옮김 : 그 속에 있음이 묵상... |1|  2004-11-14 임선영 7982 0
8467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사랑의 상처 ♣ |7|  2004-11-14 조영숙 1,1853 0
8466 '하느님의 선언'(11/14) |1|  2004-11-14 이철희 80810 0
8465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3]   2004-11-13 원근식 8791 0
8464 [태양의 노래] 가난뱅이 성 프란치스코 부제가 부른 |2|  2004-11-13 최두호 1,5024 0
8463 (208) 결론없는 결론 |7|  2004-11-13 이순의 96111 0
8462 비움   2004-11-13 박수경 7201 0
8461 그가 나를 알아도 그가 편안하다는 것이 더 큰 사랑이지요   2004-11-13 박수경 8051 0
8459 ♣ 11월 13일 야곱의 우물 - 간절한 청원 ♣ |7|  2004-11-13 조영숙 1,0568 0
8458 (복음산책) '오늘' 내가 드리는 기도는... |4|  2004-11-13 박상대 1,21214 0
8457 예수님,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|1|  2004-11-12 장병찬 1,2993 0
8455 하느님 전상서 - 신부님의 역활 혼동 - |17|  2004-11-12 김미숙 1,11312 0
8454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2]   2004-11-12 원근식 8762 0
8453 ♣ 11월 12일 야곱의 우물 - 순간의 삶 ♣ |9|  2004-11-12 조영숙 1,2999 0
8452 (복음산책) '지금' 그리고 '여기'에 종말이 있다. |4|  2004-11-12 박상대 1,38112 0
8451 한국 가톨릭 교회의 선교단체와 선교 센터의 필요성 |4|  2004-11-11 한문석 1,2052 0
844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]   2004-11-11 원근식 9222 0
8448 (207) 가을비 |3|  2004-11-11 이순의 1,3393 0
8446 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 - 겉과 속 ♣ |11|  2004-11-11 조영숙 1,3166 0
8445 (복음산책) 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   2004-11-11 박상대 1,11511 0
8444 은총의 사닥다리 |1|  2004-11-10 원근식 1,1534 0
8443 단 한번의 감사로? |4|  2004-11-10 이인옥 9188 0
844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7]   2004-11-10 원근식 8971 0
8440 차고 넘침 |3|  2004-11-10 박영희 1,05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