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39 성녀 젤뚜르다의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 |4|  2004-11-10 황은성 2,2676 0
8438 ♣ 11월 10일 야곱의 우물 - 감사의 기도 ♣ |7|  2004-11-10 조영숙 1,2115 0
8437 (복음산책) 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|5|  2004-11-10 박상대 1,44417 0
8436 성인이 되는 것을 보고야 말리라   2004-11-09 송규철 8824 0
8434 라테라노대성전봉헌축일에   2004-11-09 최숙희 1,0343 0
8433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6]   2004-11-09 원근식 8321 0
8432 포기 천사 |5|  2004-11-09 박영희 1,1786 0
8431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 - 참된 성전 ♣ |7|  2004-11-09 조영숙 1,0187 0
8430 (206)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아십니까? |4|  2004-11-09 이순의 1,1728 0
8429 (복음산책) 기도 없는 성전은 건물에 불과하다. |2|  2004-11-08 박상대 1,37513 0
8428 가난한 새사제 의 서품식에 올리는 가난한 신자들의 기도 |4|  2004-11-08 김미숙 1,3039 0
8427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5] |2|  2004-11-08 원근식 9282 0
8426 '우리의 성전' (11/9) |1|  2004-11-08 이철희 9318 0
8425 빈마음으로 사시지요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  2004-11-08 송규철 1,2093 0
8424 들꽃처럼 살리라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|2|  2004-11-08 송규철 1,1973 0
8422 저는 이 눈으로 당신을 뵈었습니다! |19|  2004-11-08 황미숙 1,27111 0
8421 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 - 나 사랑하기 ♣ |13|  2004-11-08 조영숙 1,0785 0
8423 Re: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 - 나 사랑하기 ♣너의 모든 죄를 내 ... |8|  2004-11-08 송을남 8355 0
8420 서초동 천주교회의 모자상 |1|  2004-11-08 양재문 1,0751 0
8419 현실주의자, 신종 사두가이 |8|  2004-11-07 이인옥 1,0616 0
8418 (복음산책) 이성(理性)보다 강한 믿음 |5|  2004-11-07 박상대 1,15411 0
8417 (205) 예수님! 한 턱 쏩니다. 초대해 주세요. |48|  2004-11-07 이순의 9568 0
8416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4] |1|  2004-11-07 원근식 1,1111 0
8415 ♣11월 7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5|  2004-11-07 조영숙 1,0493 0
8414 (복음산책) '순수현재'의 하느님   2004-11-07 박상대 1,0648 0
8413 "사람의 목숨"(11/7) |1|  2004-11-06 이철희 1,03310 0
841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3]   2004-11-06 원근식 9211 0
840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 - 깍쟁이 같은 삶 ♣ |19|  2004-11-06 조영숙 1,2066 0
8404 '자기 삶에 정직함"(11/6) |2|  2004-11-05 이철희 96210 0
8403 (복음산책) 소유와 위탁의 관계 |2|  2004-11-05 박상대 1,15410 0
840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2]   2004-11-05 원근식 96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