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01 (204) 아무리 좋은 소리라도 석 자리 반이라는데! |16|  2004-11-05 이순의 1,1827 0
840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 - 약은 청지기 ♣ |7|  2004-11-05 조영숙 1,3935 0
8398 (복음산책) 삶의 청산과 퇴출의 명 - 얄미운 청지기   2004-11-04 박상대 1,55213 0
8396 유광수 야고보 수사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. |21|  2004-11-04 조영숙 1,7329 0
8397 Re:유광수 야고보 수사님의 강의하시는 모습 |6|  2004-11-04 조영숙 1,1896 0
8407 Re:[강좌 1]Legtio Divina 를 왜 하나- 유광수(야고보) ... |2|  2004-11-06 박국길 5262 0
8408 Re:[강좌 3]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심화과정- 유광 ... |1|  2004-11-06 박국길 6630 0
8409 Re:[강좌 4]Lectio Divina 실습하기- 유광수(야고보)신부 |1|  2004-11-06 박국길 8130 0
8410 Re:[강좌 5]성경적 인간- 유광수(야고보)신부 |1|  2004-11-06 박국길 6420 0
8393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1] |2|  2004-11-04 원근식 8915 0
8392 (203) 건강하라는데 |8|  2004-11-04 이순의 9498 0
8391 목자의 따뜻한 손길 한 번이 그리운 이 때 |8|  2004-11-04 박미라 1,4045 0
8390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! |15|  2004-11-04 황미숙 1,40112 0
8389 ♣ 11월 4일 야곱의 우물 - 소중한 당신 ♣ |16|  2004-11-04 조영숙 1,1057 0
8388 (복음산책) 나 하나가 전부이다. |1|  2004-11-04 박상대 1,2929 0
8387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7~9]   2004-11-03 원근식 8301 0
8386 (202) 미안하지만 |24|  2004-11-03 이순의 1,28117 0
8385 전인적인 따름 |4|  2004-11-03 박영희 1,0804 0
8383 지금 우리의 현 주소 ? |1|  2004-11-03 권오봉 9774 0
8382 ♣ 11월 3일 야곱의 우물 - 자기 부정 ♣ |11|  2004-11-03 조영숙 1,0707 0
8381 (복음산책) 동행(同行)의 의미와 추종(追從)의 의미 |4|  2004-11-02 박상대 1,40413 0
8380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5~6]   2004-11-02 원근식 1,0171 0
8379 ♣ 11월 2일 야곱의 우물 -와서 쉬어라 ♣ |10|  2004-11-02 조영숙 1,2535 0
8378 "아름다운 일"(11/2)   2004-11-02 이철희 1,2418 0
8377 (복음산책) 삶과 죽음, 죽음과 삶 |1|  2004-11-01 박상대 1,58317 0
8376 마치 시이소를 타듯이 |17|  2004-11-01 박영희 8665 0
8375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3~4] |1|  2004-11-01 원근식 1,0533 0
8374 ♣ 11월 1일 야곱의 우물 - 마음의 가난 ♣ |9|  2004-11-01 조영숙 1,2794 0
8373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곳! |13|  2004-11-01 황미숙 1,4059 0
8372 (복음산책) 성인들의 후광(後光) |2|  2004-11-01 박상대 1,57020 0
8371 (201) 200회 특집 ㅡ 작품 둘 |16|  2004-10-31 이순의 1,2075 0
8370 (200) 200회 특집 ㅡ 작품 하나 |5|  2004-10-31 이순의 1,1825 0
8369 ♣ 10월 31일 야곱의 우물 - 구원된 부자 자캐오 ♣ |12|  2004-10-31 조영숙 1,1607 0
8368 준주성범 >◁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1~2] ▷   2004-10-31 원근식 9762 0
8367 (복음산책) '오늘"이 구원의 날이다.   2004-10-31 박상대 1,00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