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66 "올바른 세상살이"(10/31)   2004-10-30 이철희 1,0228 0
8363 (199) 가을이가 놓고간 선물! |36|  2004-10-30 이순의 9035 0
8362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5~7]   2004-10-30 원근식 9711 0
8360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자캐오 (연중 제 31주일) |23|  2004-10-30 이현철 1,2979 0
8359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 - 내가 앉을 자리 ♣ |11|  2004-10-30 조영숙 9335 0
8358 (복음산책) 겸손은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는 삶의 기쁨이다. |8|  2004-10-29 박상대 1,13717 0
8357 (198) 의모증 = 의자증 |9|  2004-10-29 이순의 1,5629 0
8356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3~4]   2004-10-29 원근식 9942 0
8355 ♣ 10월 29일 야곱의 우물 - 텔레비전에 내가 왔으면... ♣ |9|  2004-10-29 조영숙 1,0945 0
8353 (복음산책) 안식일의 인격적 의미 |9|  2004-10-29 박상대 1,30114 0
8352 "사람이 따를 법칙"(10/29) |2|  2004-10-29 이철희 1,1796 0
8349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1~2] |2|  2004-10-28 원근식 9492 0
8345 집행유예   2004-10-28 최세웅 9634 0
8344 (197) 짝궁의 다리통 |20|  2004-10-28 이순의 1,0626 0
8343 ♣ 10월 28일 야곱의 우물 - 슈퍼스타 예수님 ♣ |8|  2004-10-28 조영숙 1,1157 0
8351 Re:♣ 10월 28일 야곱의 우물 - 슈퍼스타 예수님 ♣ |1|  2004-10-29 최선애 5090 0
8342 (복음산책) 메시아적 혁명을 바라는 두 사도: 시몬과 유다 |3|  2004-10-28 박상대 1,27311 0
8340 준주성범 제21장 절실한 통회심(痛悔心)[5~6] |1|  2004-10-27 원근식 8311 0
8339 11월 성서묵상 단식피정   2004-10-27 박인옥 1,0531 0
8338 (196) 예수님, 개꿈이었수다래! |12|  2004-10-27 이순의 1,40310 0
8337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꼴찌를 위하여 ♣ |5|  2004-10-27 조영숙 1,1954 0
8336 (복음산책) 단죄와 구원의 기준은?   2004-10-27 박상대 1,40315 0
8334 불가능을 겨냥하라-여호수아1   2004-10-26 이광호 1,0975 0
8333 준주성범 제21장 절실한 통회심[3~4] |1|  2004-10-26 원근식 7611 0
8331 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님 - 일본 사이타마교구 성지순례단 소식 |7|  2004-10-26 송을남 1,5903 0
8330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♣ |7|  2004-10-26 조영숙 1,0163 0
8329 "자기 역할을 다함"(10/26) |1|  2004-10-25 이철희 1,2197 0
8328 (복음산책) 내가 겨자씨와 누룩이 되어야 ... |2|  2004-10-25 박상대 1,62213 0
8327 준주성범 제21장 절실한 통회심(痛悔心)[1~2] |1|  2004-10-25 원근식 9941 0
8322 ♣ 10월 25일 야곱의 우물 - 어떤 안식일 ♣ |19|  2004-10-25 조영숙 1,4454 0
8323 Re:♣ 요아킴과 안나에 대한 자료입니다. |6|  2004-10-25 송을남 1,1265 0
8325 Re:♣ 10월 25일 야곱의 우물 - 안나님 만난날의 사진(야곱의 옹 ... |24|  2004-10-25 송을남 1,1823 0
8321 (복음산책) 자유와 해방, 기쁨과 완성의 안식일 |2|  2004-10-24 박상대 1,208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