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20 너, 어디 있느냐? |10|  2004-10-24 이인옥 1,47910 0
8319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5~6] |1|  2004-10-24 원근식 9241 0
8318 십자가와 그 은혜-하깨서9 하깨서 마지막 |1|  2004-10-24 이광호 8744 0
8317 ♣ 10월 24일 야곱의 우물 - 너희와 함께 ♣ |6|  2004-10-24 조영숙 1,0152 0
8315 (복음산책) 교회의 지상 최대 사명   2004-10-23 박상대 1,2338 0
8314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7~8] |4|  2004-10-23 원근식 8591 0
8313 전교주일-우리가 맡은 일(10/24) |1|  2004-10-23 이철희 1,24110 0
8312 ♣ 10월 23일 야곱의 우물 - 포기란 없다! ♣ |7|  2004-10-23 조영숙 9084 0
8311 달고단 십자가   2004-10-23 송규철 1,0554 0
8310 (복음산책) 무화과나무의 교훈   2004-10-22 박상대 1,23813 0
8309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3~4] |4|  2004-10-22 원근식 1,0421 0
8307 스파이더맨2와 하깨서의 하느님 말씀-하깨서 8   2004-10-22 이광호 8484 0
8305 조건없는 사랑! |13|  2004-10-22 황미숙 1,32112 0
8303 언제나 남에게 더 좋은 것을 주는 삶! |1|  2004-10-22 임성호 9232 0
8301 ♣ 10월 22일 야곱의 우물 - 순간의 선택이... ♣ |18|  2004-10-22 조영숙 1,0736 0
8299 (복음산책) 돌이킬 수 없는 실형(實刑) |1|  2004-10-21 박상대 1,18712 0
8298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1~2] |2|  2004-10-21 원근식 9772 0
8297 길 잃은 나그네에게   2004-10-21 김창선 1,1622 0
8296 "우리의 기도(10/21) |2|  2004-10-21 이철희 1,0868 0
8294 우리 마음을 찢어질듯이 아프게 만드는 십자가 |3|  2004-10-21 박영희 1,1004 0
8293 제가 앉으나 서나 기도가 되게 하소서!   2004-10-21 임성호 9602 0
8292 내면의 정화를 촉구하시는 하느님 -하깨서7 |4|  2004-10-21 이광호 1,1047 0
8291 ♣ 10월 21일 야곱의 우물 - 앞장서 가시는 분 ♣ |5|  2004-10-21 조영숙 9494 0
8290 (복음산책) 태우지 않는 불꽃처럼 |2|  2004-10-20 박상대 1,24114 0
8289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[5~7] |3|  2004-10-20 원근식 8434 0
8287 소유욕과 지배욕 |4|  2004-10-20 박영희 1,4007 0
8288 Re:소유욕과 지배욕   2004-10-20 김진완 8172 0
8285 초대합니다. |1|  2004-10-20 한문석 1,0602 0
8283 ♣ 10월 20일 야곱의 우물 - 그래, 니 팔뚝 굵다 ♣   2004-10-20 조영숙 1,2414 0
8282 준주성범 제19장 착한 수도자의 수업(修業)[3~4] |1|  2004-10-20 원근식 9394 0
8281 (복음산책) - 준비와 기다림에 열외는 없다. |3|  2004-10-20 박상대 1,482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