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491	황금률의 실천 (사순 제 1주간 목요일) |3|	2005-02-16	이현철	1,125	4	0
9488	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3~4	2005-02-16	원근식	985	1	0
9487	예언자도 정화될 필요가 있었다! |5|	2005-02-16	이인옥	1,030	10	0
9486	1. 십자가의 길 기도	2005-02-16	박미라	1,578	2	0
9485	근래 알게된... 오래된 천주교 용어	2005-02-16	김영래	1,168	1	0
9484	요나의 기적은 나의 회개 (사순 제 1주간 수요일) |3|	2005-02-16	이현철	1,115	11	0
9483	하느님 저에게 이젠 항복하소서! |1|	2005-02-16	노병규	1,037	4	0
9482	목욕탕 |1|	2005-02-16	김성준	1,031	2	0
9481	가방 |3|	2005-02-16	유낙양	907	3	0
9480	그렇게 작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|1|	2005-02-16	노병규	870	3	0
9479	내면의 수다	2005-02-16	박용귀	1,034	15	0
9478	[2/16]수: 나 자신의 변화라는 기적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	2005-02-15	김태진	1,013	4	0
9477	(269) 명절 후유증 |18|	2005-02-15	이순의	1,121	10	0
9476	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가?	2005-02-15	장병찬	930	1	0
9475	(24) 그들에게 날개가 있다면 |20|	2005-02-15	유정자	903	5	0
9473	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1~2	2005-02-15	원근식	785	3	0
9471	개구리 밥 |2|	2005-02-15	유낙양	1,078	4	0
9472	Re:개구리 밥 |1|	2005-02-15	최진희	565	0	0
9470	예수님과 한마음 되어 바치는 기도 |3|	2005-02-15	이인옥	940	9	0
9469	(23) 아름다운 손 |6|	2005-02-15	유정자	1,039	3	0
9468	마음	2005-02-15	김성준	884	4	0
9467	성모님께 드리는 기도	2005-02-15	노병규	1,156	4	0
9466	사랑의 기도 |2|	2005-02-15	노병규	897	1	0
9465	보석은 당신안에	2005-02-15	이이루심	940	1	0
9464	빗나간 영성	2005-02-15	박용귀	1,161	11	0
9463	성체기적 |3|	2005-02-14	장병찬	988	1	0
9462	[2/15]화: 가장 아름다운 기도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	2005-02-14	김태진	890	2	0
9460	맛을 어떻게 표현해요? |1|	2005-02-14	문종운	896	7	0
9459	준주성범 제3권 25장 마음의 평화를 보존하고...1~5	2005-02-14	원근식	762	2	0
9457	[Deep Mediation, 더 깊은 묵상으로] : 사명을 따르는 삶	2005-02-14	노병규	1,215	2	0
9456	은총(2) |1|	2005-02-14	김성준	80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