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79 이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네! |10|  2004-10-12 황미숙 1,2168 0
8178 가라지의 비유   2004-10-12 박용귀 1,59211 0
8177 ♣ 10월 12일 야곱의 우물- 살아서 천년, 죽어서 천년♣ |5|  2004-10-12 조영숙 1,0556 0
8175 (복음산책) 나의 밥상은 정당한 노력의 대가인가?   2004-10-12 박상대 1,22414 0
8173 준주성범 제13장 시련을 이김[5~8] |1|  2004-10-11 원근식 1,1922 0
8172 "주님, 내가 나 자신을 알 수 있다면! 내가 당신을 알 수 있다면!"   2004-10-11 송규철 1,0983 0
8171 예수님처럼 큰 사람! |5|  2004-10-11 임성호 9234 0
8170 하느님의 충만하심 |5|  2004-10-11 박영희 1,1664 0
8169 만족할줄 아는 삶 |4|  2004-10-11 이춘호 1,4545 0
8168 비유의 설명   2004-10-11 박용귀 1,40013 0
8167 ♣ 10월 11일 야곱의 우물 - 기적의 값 ♣ |12|  2004-10-11 조영숙 1,3629 0
8181 Re:♣ 앗!나님 선물 받으셔유. |3|  2004-10-12 송을남 6602 0
8166 (복음산책) 조건부의 믿음은 강요된 믿음   2004-10-10 박상대 1,2489 0
8164 준주성범 제13장 시련을 이김 [1~4]   2004-10-10 원근식 1,2094 0
8163 오늘을 위한 기도 |3|  2004-10-10 원근식 1,1445 0
8162 (18) 문제투성이 |5|  2004-10-10 유정자 1,0456 0
8161 고래타기 (연중 제 28주 월요일) |5|  2004-10-10 이현철 9948 0
8160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  2004-10-10 박용귀 1,29010 0
8159 ♣10월 10일 야곱의 우물-하느님의 다른 이름 '사랑'♣ |6|  2004-10-10 조영숙 1,1588 0
8158 [빈 손의 의미]   2004-10-10 이춘호 1,0524 0
8157 (복음산책) 감사할 줄 모르는 아홉에 속한 나 자신.   2004-10-09 박상대 1,31411 0
8156 "감사한 마음을 드러내기 "(10/10)   2004-10-09 이철희 7937 0
8154 준주성범 제12장 역경(逆境)의 이로움[1~2]   2004-10-09 원근식 8463 0
8153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를...(연중 제 28주일) |4|  2004-10-09 이현철 1,56315 0
8152 ♣ 10월 9일 야곱의 우물 - 거짓의 소굴 ♣ |2|  2004-10-09 조영숙 1,0755 0
8155 Re:♣ 10월 9일 야곱의 우물 - 거짓의 소굴 ♣ |1|  2004-10-09 송월순 7182 0
8151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|1|  2004-10-09 박용귀 1,34213 0
8150 아들아, 네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? |10|  2004-10-09 황미숙 1,2128 0
8165 Re:아들아, 네 믿음은 어디에 있느냐? |5|  2004-10-10 유재천 6500 0
8149 (복음산책) 행복한 영적 가족공동체 |3|  2004-10-09 박상대 1,13815 0
8146 준주성범 제11장 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[4~6]   2004-10-08 원근식 1,1301 0
8145 지혜의 간청 |3|  2004-10-08 박영희 1,16710 0
8144 하느님을 만나게 하소서!   2004-10-08 임성호 1,07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