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08 (복음산책) 관상과 활동의 적극적인 조화 |4|  2004-10-05 박상대 1,19115 0
8107 참 좋은 몫- 감사용 ( 연중 제 27주 화요일) |11|  2004-10-04 이현철 1,4238 0
8106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3] |1|  2004-10-04 원근식 1,1802 0
8103 가장 보잘 것 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...(성프란치스코 기념일) |2|  2004-10-04 이현철 1,80818 0
8102 베엘제불과 성령 |2|  2004-10-04 박용귀 1,30010 0
8101 가장 인간적인 것! |5|  2004-10-04 황미숙 1,5382 0
8100 ♣10월 4일 야곱의 우물-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♣ |10|  2004-10-04 조영숙 1,0376 0
8098 묵주기도 성월에 김보록 신부님의 말씀을.... |1|  2004-10-03 이춘호 1,3025 0
8097 (복음산책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|1|  2004-10-03 박상대 1,26412 0
8096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2]   2004-10-03 원근식 9982 0
8095 ♣3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6|  2004-10-03 조영숙 1,5017 0
8094 하느님께서 택하신 종 |1|  2004-10-03 박용귀 1,61711 0
8093 (복음산책) 명령만 따르는 종에게도 믿음이 있어야   2004-10-03 박상대 1,37311 0
8092 "우리는 믿음을 언제 찾는가?"(10/3) |3|  2004-10-02 이철희 1,1267 0
8091 준주성범 제9장 순명 하는 마음과 복종[1]   2004-10-02 원근식 1,1511 0
8090 아! 하늘이 열린 것이 보입니다! (군인주일, 개천절) |6|  2004-10-02 이현철 1,2629 0
8089 손 오그라든 병자를 낫게 하시다 |1|  2004-10-02 박용귀 1,22910 0
8088 ♣ 10월 2일 야곱의 우물 - 수호천사가 되신 아버지 ♣ |11|  2004-10-02 조영숙 1,26911 0
8087 (복음산책) 나의 수호천사 |4|  2004-10-01 박상대 1,19013 0
8086 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[2] |2|  2004-10-01 원근식 1,0814 0
8085 '가족'이라는 이름의 수호천사 ( 10/2 수호천사축일) |19|  2004-10-01 이현철 1,53316 0
8084 사랑과 겸손과 측은지심의 하루(사겸측지)! |2|  2004-10-01 임성호 1,3465 0
8082 안식일의 主人 |2|  2004-10-01 박용귀 1,2609 0
8081 ♣10월 1일 야곱의 우물 - 아이들의 질문 ♣(소스포함) |13|  2004-10-01 조영숙 1,2297 0
8080 (복음산책) 한 어린아이의 작은 길 |3|  2004-10-01 박상대 1,22513 0
8079 (183) 푸세식 |25|  2004-09-30 이순의 9698 0
8083 Re:(183) 푸세식 |9|  2004-10-01 유정자 8056 0
8078 준주성범 제8장 과도한 우정(友情)을 피함 [1] |5|  2004-09-30 원근식 9183 0
8077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...(소화 데레사 성녀축일) |12|  2004-09-30 이현철 1,2689 0
8075 진정으로 하느님과 함께 있다면! |13|  2004-09-30 황미숙 1,5254 0
8073 나에게 와서 쉬어라 |3|  2004-09-30 박용귀 1,30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