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71 ♣ 9월 30일 야곱의 우물 - 추수할 일꾼 ♣ |7|  2004-09-30 조영숙 1,0166 0
8072 Re:♣ 9월 30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 |1|  2004-09-30 조영숙 6952 0
8070 (복음산책)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|2|  2004-09-30 박상대 1,30010 0
8069 준주성범 제7장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 |1|  2004-09-29 원근식 1,0463 0
8068 성령의 칼을 받으십시오! |9|  2004-09-29 황미숙 1,2177 0
8076 Re:성령의 칼을 받으십시오! |6|  2004-09-30 이상영 6581 0
8065 ♣ 9월 29일 야곱의 우물 - 수호천사 ♣ |5|  2004-09-29 조영숙 1,2254 0
8066 Re:♣ 9월 29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 |7|  2004-09-29 조영숙 7921 0
8064 그렇습니다. 아버지!   2004-09-29 박용귀 1,39612 0
8063 (복음산책)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  2004-09-29 박상대 1,1899 0
8062 준주성범 제6장 절제 없는 감정 |1|  2004-09-28 원근식 1,0741 0
8059 ♣9월 27일 야곱의 우물 - 성 빈첸시오 ♣ |2|  2004-09-28 조영숙 9743 0
8058 ♣ 9월 28일 야곱의 우물 - 한가위 ♣ |6|  2004-09-28 조영숙 1,0716 0
8060 Re:♣ 9월 28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 |1|  2004-09-28 조영숙 5823 0
8057 코라진, 베싸이다, 가파르나움의 불행   2004-09-28 박용귀 1,1977 0
8056 (복음산책) 경제가 어렵다고 줄어들지 않는 보름달   2004-09-28 박상대 77410 0
8055 내 마음이 메마를 때엔 _""""""""""""""""""" |1|  2004-09-27 김경선 7992 0
8054 선물이 되는 자유 |2|  2004-09-27 박영희 9979 0
8061 Re:선물이 되는 자유 |1|  2004-09-28 박영희 5492 0
8053 풍요로운 중추절이 되시길... |2|  2004-09-27 원근식 1,0151 0
8052 세례자 요한에 대한 예수의 증언   2004-09-27 박용귀 1,0718 0
8051 (복음산책) 갈릴래아 활동기의 마무리   2004-09-27 박상대 9758 0
8049 준주성범 제5장 성서를 읽음 |2|  2004-09-26 원근식 8122 0
8048 ★ 묵상 - 누구를 안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★ |10|  2004-09-26 조영숙 1,3309 0
8046 세례자 요한이 보낸 사람들   2004-09-26 박용귀 1,17311 0
8045 (복음산책) 부자든 빈자든 이웃을 위한 마음이... |1|  2004-09-26 박상대 1,25911 0
8044 "미래 모습은 현실 삶의 결과"(9/26)   2004-09-25 이철희 8789 0
8043 준주성범 제4장 행위의 지혜로움   2004-09-25 원근식 8733 0
8042 [하느님의 섭리]에 대한 나의 이해!   2004-09-25 임상호 1,1023 0
8041 이웃의 가난은 나의 수치! (연중 제 26주일) |6|  2004-09-25 이현철 1,1856 0
8039 ★ 묵상 - 마음으로 하는 선교 ★ [펌] |8|  2004-09-25 조영숙 97211 0
8038 맞아들이는 사람이 받을 상   2004-09-25 박용귀 1,06713 0
8035 (복음산책) 두 번째 수난예고 |3|  2004-09-25 박상대 1,09812 0
8034 준주성범 제3장 진리의 도리 |1|  2004-09-24 원근식 1,0404 0
8032 수녀이면서 그것도 몰라요? (연중 25주 토요일) |9|  2004-09-24 이현철 1,534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