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76 오늘 평화방송을 보며 느낀 단상 |1|  2004-09-19 박진영 9143 0
7975 (복음산책)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는 정직함과 부정직함   2004-09-19 박상대 1,2598 0
7974 열두 사도 |4|  2004-09-19 박용귀 1,43812 0
7973 모두 불쌍한 사람들... |6|  2004-09-19 김정용 1,0176 0
7972 "우리가 갖춰야 할 삶의 자세"(9/20)-한국 순교자 축일 |2|  2004-09-18 이철희 1,4486 0
7970 (177) 아침 단상 |18|  2004-09-18 이순의 1,5467 0
7971 Re:(177) 아침 단상 |8|  2004-09-18 유정자 1,01913 0
7969 목자 없는 양 |9|  2004-09-18 박용귀 1,84623 0
7968 영혼에는 십자가가 필요합니다! |6|  2004-09-18 황미숙 1,0959 0
7966 (복음산책) 나무의 슬픈 운명 - 땅을 탓할 것인가? |2|  2004-09-18 박상대 1,29215 0
7963 지나가면서 생각나는 것들 |3|  2004-09-17 박묘양 1,1305 0
7962 여기는 '우리들의 묵상' 게시판입니다.   2004-09-17 김동균 1,1897 0
7958 "평화로이 인내하는(부따)영성!" |2|  2004-09-17 임성호 1,1583 0
7956 우리가 홀로일 때! |13|  2004-09-17 황미숙 1,35511 0
7954 벙어리를 고치심 |27|  2004-09-17 박용귀 2,44115 0
7957 삭제를 하시면 매너가 아니지요. |4|  2004-09-17 이순의 1,5274 0
12929 Re: 다시 이순의님께 |3|  2005-10-17 이화정 8964 0
7961 Re: 다시 이순의님께 |4|  2004-09-17 박묘양 1,4213 0
7959 Re:이순의님께 |16|  2004-09-17 박묘양 1,5456 0
7965 Re:벙어리를 고치심   2004-09-17 이미영 1,0784 0
7967 Re:벙어리를 고치심 |2|  2004-09-18 은표순 9913 0
7952 (복음산책) 자매 신자분들께 감사!   2004-09-17 박상대 1,2128 0
7950 당신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!   2004-09-16 임성호 1,2042 0
7949 죄인   2004-09-16 오상선 1,3079 0
7951 Re:죄인   2004-09-16 유정자 8882 0
7948 소경 두 사람을 고치심   2004-09-16 박용귀 1,34211 0
7946 (복음산책) 사랑과 용서의 등식 |5|  2004-09-15 박상대 1,5137 0
7947 기쁜 소식을 전하는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! |7|  2004-09-16 황미숙 9662 0
7945 영적 모자 관계 Network! |1|  2004-09-15 임성호 1,1522 0
7944 예수의 옷에 손을 댄 여자   2004-09-15 박용귀 1,4778 0
7943 ☆[Legio]☆ 성령의 은사중 하납니다.<천사의 기도>   2004-09-15 박병선 3,2300 0
7941 고통 |3|  2004-09-15 오상선 1,1658 0
7940 (복음산책) 성모칠고 - 하느님 은총과 자비의 물리적 순간들   2004-09-14 박상대 1,37110 0
7938 하느님의 실수??? |2|  2004-09-14 배영걸 1,0202 0
7937 하아구! - 사랑의 삶! 겸손의 삶! |1|  2004-09-14 임성호 1,1953 0
7936 십자가 |12|  2004-09-14 오상선 1,50815 0
7935 (15) 가소성이 좋은 진흙 |3|  2004-09-14 유정자 1,0393 0
7934 단식에 대한 질문   2004-09-14 박용귀 1,3067 0
7933 (복음산책) 오늘은 '큰' 십자성호를 긋자.   2004-09-14 박상대 1,31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