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53911 |
매일미사/2022년 3월 21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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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김중애 |
824 | 0 |
0 |
| 153913 |
보지 않고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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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김중애 |
1,031 | 0 |
0 |
| 153920 |
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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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주병순 |
664 | 0 |
0 |
| 153927 |
†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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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장병찬 |
1,095 | 0 |
0 |
| 153928 |
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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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1 |
장병찬 |
722 | 0 |
0 |
| 153933 |
매일미사/2022년 3월 22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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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김중애 |
1,273 | 0 |
0 |
| 153937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8,21-35/사순 제3주간 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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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한택규 |
843 | 0 |
0 |
| 153943 |
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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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주병순 |
695 | 0 |
0 |
| 153954 |
† 하느님 뜻의 바다가 마음속에 흘러들게 하는 물길. 준비가 안 된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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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장병찬 |
863 | 0 |
0 |
| 153955 |
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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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2 |
장병찬 |
596 | 0 |
0 |
| 153959 |
매일미사/2022년 3월 23일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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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3 |
김중애 |
860 | 0 |
0 |
| 153963 |
<고독을 나눈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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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3 |
방진선 |
982 | 0 |
0 |
| 153966 |
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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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3 |
주병순 |
997 | 0 |
0 |
| 153973 |
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- [하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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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3 |
장병찬 |
1,055 | 0 |
0 |
| 153974 |
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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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3 |
장병찬 |
767 | 0 |
0 |
| 153978 |
매일미사/2022년 3월 24일[(자) 사순 제3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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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4 |
김중애 |
981 | 0 |
0 |
| 153983 |
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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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4 |
주병순 |
1,091 | 0 |
0 |
| 153989 |
말 못하는 벙어리 치유 (루카11,13-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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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4 |
김종업로마노 |
1,029 | 0 |
0 |
| 153991 |
†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것이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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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4 |
장병찬 |
1,006 | 0 |
0 |
| 153992 |
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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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4 |
장병찬 |
715 | 0 |
0 |
| 153996 |
매일미사/2022년 3월 25일 금요일[(백)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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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김중애 |
799 | 0 |
0 |
| 153998 |
하느님 현존의 표징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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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김중애 |
1,379 | 0 |
0 |
| 153999 |
사랑으로 가득 찬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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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김중애 |
1,347 | 0 |
0 |
| 154000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,26-38/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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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한택규 |
977 | 0 |
0 |
| 154003 |
"예수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" / 제8처.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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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사목국기획연구팀 |
747 | 0 |
0 |
| 154005 |
26 사순 제3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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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김대군 |
1,071 | 0 |
0 |
| 154010 |
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영혼을 묶는 일치의 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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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장병찬 |
9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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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54011 |
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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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5 |
장병찬 |
883 | 0 |
0 |
| 154013 |
매일미사/2022년 3월 26일[(자) 사순 제3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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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6 |
김중애 |
1,0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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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54019 |
자신의 잘못된 罪(病)를 스스로 고치겠다는 어리석은 者가 많다. (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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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3-26 |
김종업로마노 |
1,2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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