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115 ■ 낡은 율법보다 사랑의 자비가 / 연중 제30주간 월요일(루카 13, ...   2024-10-27 박윤식 670 0
1771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위대한 성인들은 책이 아니라 제 ...   2024-10-27 김백봉7 1543 0
177113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24-10-27 주병순 311 0
177111 우리는.......   2024-10-27 이경숙 841 0
177110 오늘의묵상 (10.27.연중 제30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27 강칠등 531 0
177109 10월 27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27 강칠등 672 0
177108 그리스도의 길.......우.......   2024-10-27 이경숙 350 0
177106 단 한가지 소원   2024-10-27 이경숙 760 0
177105 [연중 제30주일 나해] |1|  2024-10-27 박영희 1234 0
177104 † 049.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... |1|  2024-10-27 장병찬 210 0
177103 † 048.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... |1|  2024-10-27 장병찬 140 0
177102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 ... |1|  2024-10-27 장병찬 100 0
1771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27 김명준 311 0
177100 용서,구원은 그리스도의 대속(十字架)을진리로 믿는 것. (마르10, ...   2024-10-27 김종업로마노 371 1
177099 [연중 제30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27 김종업로마노 764 0
17709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?[10월 2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날 ...   2024-10-27 이기승 511 0
177097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|3|  2024-10-27 조재형 3174 0
177096 기적 |1|  2024-10-27 김중애 1073 0
177095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(1) |1|  2024-10-27 김중애 863 0
177094 가거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|2|  2024-10-27 최원석 720 0
177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7) |1|  2024-10-27 김중애 1616 0
177092 매일미사/2024년10월27일주일[(녹) 연중 제30주일]   2024-10-27 김중애 200 0
1770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0,46ㄴ-52 / 연중 제30주일)   2024-10-27 한택규엘리사 110 0
177090 반영억 신부님_영의 눈을 뜨게 되기를 바랍니다 |2|  2024-10-27 최원석 804 0
177089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(마르 10, ...   2024-10-27 최원석 1155 0
177088 양승국 신부님_새 삶을 향한 눈먼 이의 열정, 적극성, 간절함은 하늘까 ... |2|  2024-10-27 최원석 875 0
177087 이수철 신부님_개안(開眼)의 여정 |3|  2024-10-27 최원석 1349 0
177085 ■ 우리도 준비된 물음을 가졌는지 / 연중 제30주일 나해(마르 10, ...   2024-10-26 박윤식 810 0
17708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이 커질수록 청하는 것도 커진다 ...   2024-10-26 김백봉7 1181 0
177082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24-10-26 주병순 180 0
맨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 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