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30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♣ |7|  2004-10-26 조영숙 1,0203 0
8329 "자기 역할을 다함"(10/26) |1|  2004-10-25 이철희 1,2227 0
8328 (복음산책) 내가 겨자씨와 누룩이 되어야 ... |2|  2004-10-25 박상대 1,63013 0
8327 준주성범 제21장 절실한 통회심(痛悔心)[1~2] |1|  2004-10-25 원근식 1,0011 0
8322 ♣ 10월 25일 야곱의 우물 - 어떤 안식일 ♣ |19|  2004-10-25 조영숙 1,4544 0
8323 Re:♣ 요아킴과 안나에 대한 자료입니다. |6|  2004-10-25 송을남 1,1315 0
8325 Re:♣ 10월 25일 야곱의 우물 - 안나님 만난날의 사진(야곱의 옹 ... |24|  2004-10-25 송을남 1,1853 0
8321 (복음산책) 자유와 해방, 기쁨과 완성의 안식일 |2|  2004-10-24 박상대 1,21614 0
8320 너, 어디 있느냐? |10|  2004-10-24 이인옥 1,48610 0
8319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5~6] |1|  2004-10-24 원근식 9271 0
8318 십자가와 그 은혜-하깨서9 하깨서 마지막 |1|  2004-10-24 이광호 8794 0
8317 ♣ 10월 24일 야곱의 우물 - 너희와 함께 ♣ |6|  2004-10-24 조영숙 1,0172 0
8315 (복음산책) 교회의 지상 최대 사명   2004-10-23 박상대 1,2398 0
8314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7~8] |4|  2004-10-23 원근식 8671 0
8313 전교주일-우리가 맡은 일(10/24) |1|  2004-10-23 이철희 1,25010 0
8312 ♣ 10월 23일 야곱의 우물 - 포기란 없다! ♣ |7|  2004-10-23 조영숙 9134 0
8311 달고단 십자가   2004-10-23 송규철 1,0624 0
8310 (복음산책) 무화과나무의 교훈   2004-10-22 박상대 1,24613 0
8309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3~4] |4|  2004-10-22 원근식 1,0491 0
8307 스파이더맨2와 하깨서의 하느님 말씀-하깨서 8   2004-10-22 이광호 8594 0
8305 조건없는 사랑! |13|  2004-10-22 황미숙 1,32712 0
8303 언제나 남에게 더 좋은 것을 주는 삶! |1|  2004-10-22 임성호 9262 0
8301 ♣ 10월 22일 야곱의 우물 - 순간의 선택이... ♣ |18|  2004-10-22 조영숙 1,0786 0
8299 (복음산책) 돌이킬 수 없는 실형(實刑) |1|  2004-10-21 박상대 1,19012 0
8298 준주성범 제20장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[1~2] |2|  2004-10-21 원근식 9822 0
8297 길 잃은 나그네에게   2004-10-21 김창선 1,1682 0
8296 "우리의 기도(10/21) |2|  2004-10-21 이철희 1,0908 0
8294 우리 마음을 찢어질듯이 아프게 만드는 십자가 |3|  2004-10-21 박영희 1,1054 0
8293 제가 앉으나 서나 기도가 되게 하소서!   2004-10-21 임성호 9622 0
8292 내면의 정화를 촉구하시는 하느님 -하깨서7 |4|  2004-10-21 이광호 1,1077 0
8291 ♣ 10월 21일 야곱의 우물 - 앞장서 가시는 분 ♣ |5|  2004-10-21 조영숙 9524 0
8290 (복음산책) 태우지 않는 불꽃처럼 |2|  2004-10-20 박상대 1,24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