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736 ★★★† 제19일 -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 ... |1|  2022-12-25 장병찬 2370 0
159737 ★★★★★† 89.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라는 ... |1|  2022-12-25 장병찬 5280 0
159742 매일미사/2022년 12월 26일 월요일[(홍)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...   2022-12-26 김중애 2880 0
159753 † 가장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는 곳, 고해성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2-12-26 장병찬 4540 0
159754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2-12-26 장병찬 3230 0
159755 ★★★† 제20일 -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교 ... |1|  2022-12-26 장병찬 2100 0
159756 ★★★★★† 90.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 ... |1|  2022-12-26 장병찬 3140 0
159763 명상하라!삶을 풍요롭게 한다. |1|  2022-12-27 김중애 5570 0
159778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널리 알리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2-12-27 장병찬 2780 0
159779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  2022-12-27 장병찬 3620 0
159780 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... |1|  2022-12-27 장병찬 2120 0
159781 ★★★★★† 91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... |1|  2022-12-27 장병찬 2730 0
159785 매일미사/2022년 12월 28일 수요일 [(홍) 죄 없는 아기 순교자 ... |1|  2022-12-28 김중애 2150 0
159793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예수님의 피로 깨끗해지다   2022-12-28 미카엘 3240 0
159800 29 목요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12-28 김대군 2780 0
159801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2-12-28 장병찬 5140 0
159802 † 1. 오늘의 세상에 대한 첫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... |1|  2022-12-28 장병찬 4460 0
159803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2-12-28 장병찬 2790 0
159804 ★★★† 제22일 -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. 베들레헴의 가정. ... |1|  2022-12-28 장병찬 2570 0
15980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2.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... |1|  2022-12-28 장병찬 2150 0
159809 매일미사/2022년 12월 29일 목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... |1|  2022-12-29 김중애 2180 0
159822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|1|  2022-12-29 주병순 2850 0
159826 † 파우스티나 수녀가 전하는 하느님의 자비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  2022-12-29 장병찬 2800 0
159827 † 2. 연옥과 천국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  2022-12-29 장병찬 2190 0
159828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... |1|  2022-12-29 장병찬 3910 0
159829 ★★★† 제23일 -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 ... |1|  2022-12-29 장병찬 2560 0
159830 ★★★★★† 93.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처음 살게 된 이가 알려져야 ... |1|  2022-12-29 장병찬 2950 0
159836 <해묵은 상처를 떨쳐버린다는 것> |1|  2022-12-30 방진선 2670 0
159850 †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2-12-30 장병찬 2810 0
159851 † 3.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  2022-12-30 장병찬 25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