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261	상지종 신부님	2001-05-14	최성옥	2,227	10	0
2265	[RE:2261]정말로 죄송합니다.	2001-05-15	상지종	1,663	5	0
2260	머뭄과 내어줌! (5/14)	2001-05-14	노우진	2,073	10	0
2259	Sortes Apostolorum...	2001-05-14	오상선	1,681	13	0
2258	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(38)	2001-05-14	김건중	1,773	4	0
2257	어머님의 죽음(37)	2001-05-13	김건중	2,065	7	0
2256	사랑한다는 것(부활 제5주일) |1|	2001-05-13	오상선	2,129	13	0
2255	본다는 것...	2001-05-12	오상선	1,918	16	0
2254	하느님께로 돌아선다는 말은(36)	2001-05-12	김건중	1,758	6	0
2253	신앙? 기도? (5/12)	2001-05-11	노우진	1,934	16	0
2252	행복한 길(35)	2001-05-11	김건중	1,728	8	0
2251	나의 근심걱정을 어이할꼬?	2001-05-11	오상선	2,214	16	0
2250	한 아이 이야기(5/11)	2001-05-10	노우진	1,925	14	0
2249	희망으로 기도하는 사람(34)	2001-05-10	김건중	1,766	10	0
2248	때론 함께, 때론 따로...	2001-05-10	오상선	2,018	9	0
2247	내 주변의 유혹은..(5/10)	2001-05-09	노우진	1,875	13	0
2246	믿음이 없는 기도(33)	2001-05-09	김건중	1,764	11	0
2245	기도가 어려운 이유(32)	2001-05-09	김건중	1,672	7	0
2244	하느님 만나기...	2001-05-09	오상선	2,533	15	0
2243	*** 윙-크하는 마음으로...	2001-05-08	김현근	1,801	3	0
2242	하나됨의 신비...	2001-05-08	오상선	1,759	13	0
2241	껍데기로..(5/7)	2001-05-07	노우진	1,969	15	0
2240	문을 바라보자...	2001-05-07	오상선	1,793	16	0
2239	지금, 여기에(31)	2001-05-07	김건중	1,926	8	0
2238	성소주일(착한 목자 주일)	2001-05-06	오상선	2,268	7	0
2237	사목자의 임무(30)	2001-05-06	김건중	1,686	8	0
2236	주님, 나를 당신 제자로 받아주소서...	2001-05-05	오상선	1,988	6	0
2235	상처입은 치유자(29)	2001-05-05	김건중	1,456	7	0
2234	어릿광대(28)	2001-05-04	김건중	1,688	8	0
2233	식사의 성사화...	2001-05-04	오상선	1,984	17	0
2232	나는 요즘...(5/4)	2001-05-03	노우진	1,850	1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