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767 ★169. 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- 중대한 죄 /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4-02-12 장병찬 630 0
169768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 ... |1|  2024-02-12 장병찬 550 0
169769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4-02-12 장병찬 700 0
169770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... |1|  2024-02-12 장병찬 630 0
169772 매일미사/2024년2월13일화요일[(녹)연중 제6주간 화요일]   2024-02-13 김중애 1120 0
1697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2-13 김명준 1000 0
169794 수달의 희망은 고이 숨어 있었다. |1|  2024-02-13 김대군 1060 0
169796 축복   2024-02-13 이경숙 1280 0
169798 ★17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... |1|  2024-02-13 장병찬 770 0
169799 우리가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과 기도를 하면 |1|  2024-02-13 장병찬 870 0
169800 11.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4-02-13 장병찬 690 0
169801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2-13 장병찬 820 0
16982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24-02-14 주병순 980 0
169824 [사순시기 묵상] '사랑'에 관한 50가지 질문 / 사도 바오로의 코린 ...   2024-02-14 사목국기획연구팀 2190 0
169827 ★17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/ (아들들 ... |1|  2024-02-14 장병찬 330 0
169828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... |1|  2024-02-14 장병찬 290 0
169829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2-14 장병찬 290 0
169830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... |1|  2024-02-14 장병찬 250 0
169851 ★17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/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160 0
169852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180 0
169853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220 0
169854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150 0
16987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1|  2024-02-16 주병순 370 0
169878 ★17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장 아름다운 꽃 / (아들들아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200 0
169879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/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160 0
169880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170 0
169881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230 0
169882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260 0
169894 무엇이 이렇게들 검찰로 향하게 하는가?   2024-02-17 김대군 760 0
169924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.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. |1|  2024-02-18 주병순 7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