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099 † 099.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... |1|  2024-01-18 장병찬 1860 0
169112 입 맞춤은 배반의 장미가 아니라 차라리 태어나지 말아야   2024-01-19 김대군 1520 0
169123 매일미사/2024년1월20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토요일] |1|  2024-01-20 김중애 1360 0
169129 미치려거든 완전히 미쳐라. |1|  2024-01-20 김대군 1400 0
1691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20-21/연중 제2주간 토요일) |1|  2024-01-20 한택규엘리사 1090 0
169136 신학생때의 연인의 꿈   2024-01-20 김대군 1940 0
169140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 |1|  2024-01-20 주병순 1430 0
169144 ★1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기도에 대한 권고 / (아들들아 ... |1|  2024-01-20 장병찬 1830 0
169145 † 예수님의 수난의 시간들에 대한 묵상과 기도는 놀라운 은총을 약속합니 ... |1|  2024-01-20 장병찬 1800 0
169146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1-20 장병찬 1770 0
169147 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01-20 장병찬 1580 0
169148 행복한 고민   2024-01-20 김대군 1740 0
169156 무시   2024-01-20 이경숙 1550 0
169157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  2024-01-20 장병찬 1140 0
169162 거짓의 달인   2024-01-21 이경숙 2050 0
169163 마음의 길을 올곧게.   2024-01-21 이경숙 1890 0
169174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1|  2024-01-21 주병순 1250 0
169177 선거철이 다가오니 정치인들에게   2024-01-21 김대군 1720 0
169178 예수님께서도 사탄을 쫓으실때 욕을 하셨는가?   2024-01-21 김대군 1540 0
169183 ★14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... |1|  2024-01-21 장병찬 1200 0
169184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4-01-21 장병찬 1040 0
169185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1-21 장병찬 1410 0
169186 † 001.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 ... |1|  2024-01-21 장병찬 1600 0
169196 로마서33) ‘그러므로’ (로마12,1-3)   2024-01-22 김종업로마노 1450 0
169208 ★15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/ (아들들 ... |1|  2024-01-22 장병찬 1010 0
169209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4-01-22 장병찬 1080 0
169210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1-22 장병찬 1280 0
169211 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1-22 장병찬 1430 0
169223 죽음의 신   2024-01-23 김대군 1430 0
169231 혈연관계에서 다시 태어남   2024-01-23 김대군 2190 0